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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posts![[원더 휠] 자학의 굴레](https://img.zoomtrend.com/2018/02/06/c0014543_5a78783046e3c.jpg)
[원더 휠] 자학의 굴레
블루 재스민 이후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우디 앨런 감독의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엔 좀 더 홍상수같달까 사실 홍상수의 경우 최근엔 더 하지만 여성을 다룰 때 선을 잘 넘지 않는지라 아쉬운바가 있는데 이번 원더 휠은 정말 선을 넘고 싸고 뭉갤정도의 묵직한 직구라 낄낄대면서 볼만했네요. 호불호야 있을만 하지만 연극적으로 극대화한 연출과 케이트 윈슬렛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열연이 엄청나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원더휠은 상징적 배경으로만 나오지만 보통 돌기만 하는 대관람차가 아니라 돌면서 또 미끄러져 포지션을 이동하는 기능이 있어 관람과 함께 놀이기구적 재미까지 같이 주는, 승객의 긴장감 등을 생각해도 꽤나 좋을만한 방식이더군요. 거의 고정형만 본 것 같은데

아름다운 별_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나는 실패는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마이클 조던- 새로운 것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Hot한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의 영화 은 실패작일수도 있으나 새롭습니다.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1962)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평범한 가족들이 차례로 자기가 외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 유명 기상캐스터인 릴리프랭키와 그의 가족들은(아들,딸) 엄마의 노력으로 간신히 형태를 유지하는 불안불안한 가족입니다.남 몰래 어린 여자후배와 바람피는 남편, 알바를
![[코코] 기억해줘](https://img.zoomtrend.com/2018/01/12/c0014543_5a585e0b4a28e.jpg)
[코코] 기억해줘
죽은자의 날이라는 저승소재라 신과 함께가 생각나기도 하는 코코입니다. 멕시코가 배경이고 가족들을 기리기 내용으로 개인주의와 전통 사이의 우리나라에서라면 더 의미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초, 남녀노소 가족과 다함께 보기 좋은 전체관람가이면서도 내용과 연출, 노래까지 모두 다 잡아서 1월 최고의 영화라 추천드립니다. 물론 현재는 제사나 가족행사가 축소되어가는 추세인 한국이라 걱정되기는 하지만 어른동화로서 너무 취향저격이라 ㅜㅜ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감동신파!! 눈물이 정말 ㅠㅠ 디즈니와 픽사의 파워는 정말 끝도 없네요. 게다가 겨울왕국 단편이 들어있는데 종이나 가족전통 등 본편인 코코와 연계되는 점도 꽤나 많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어서 겨울왕국 2편이 나오길~

코코(Coco, 2017)
2017년에 디즈니/픽사에서 리 언크리치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미국 현지에서는 2017년 11월에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2018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멕시코 산타 세실리아에서 증조모 때부터 대대로 구두 제조업을 가업으로 해온 리베라 집안에서, 증조부가 음악을 한다고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음악이 금지됐는데, 집안의 장손인 미구엘 리베라는 기타 뮤지션을 꿈꾸고 있고 과거의 대가수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스를 동경하면서 남몰래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던 중. 조상님에게 제사를 올리는 ‘죽은 자’의 날 때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살아있는 인간의 몸으로 죽은 자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꿈을 쫓는 주인공과 그 꿈을 반대하는 가족의 대립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