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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 죽은자의 날 망자의 날 영화 코코 배경 여행지
세계여행 D+28 현재 세계여행을 떠난 지 4주가 지났다. 집을 떠나, 미국 뉴욕과 미네소타를 거쳐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어제 과테말라로 왔다. 미국은 잠시 친구를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들렸으니, 멕시코가 이번 장기 여행의 첫 번째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멕시코는 2년 전 우울증으로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에 2021년 5월 한 달간 여행했던 나라이다. 멕시코 여행을 하며 하루하루 너무 행복했고, 멕시코에 있는 동안 잠시 우울증을 완전히 잊게 해줬기에 내게는 특별한 여행지로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년 만에 다시 오게 되었다. J는 매년 멕시코에의 가장 큰 행사인 ‘죽은 자의 날 (망자의 날.......
[용산] 해방촌 나들이
해방촌에 한번 가보자는 말에 들려본~ 이태원 녹사평 역에서부터 걸어가다보니 비어진 미군기지 담에 낙서가~ 미용시설 드립 무엇ㅋㅋㅋㅋ 뭔가 죽은 자의 날 느낌도~ 입구부터 강렬하니~ QR은 힙합 공연이던 ㅎㅎ 고양이 건물 귀욤~ 무슨 건물인짘ㅋㅋㅋ 차도 귀여운게 많고~ 가게들 그림도 멋진~ 해운대 갈매기 무엇ㅋㅋㅋ 술집들이 제일 많긴한~ 뭔가~ 했더니 든해산업 건물이던~ 잡화점도 귀엽고~ 고요서사라는 서점도 뭔가 홍상수의 소설가의 영화에 나왔던 분위기같아 독립서점다운 느낌이 좋던~ 목표였던 카페 널 담은 공간을

영화 코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디즈니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코코(Coco)를 관람했다. 제목에 사용된 코코는 주인공인 소년의 이름이 아니라 소년의 할머니 이름이다. 왜 주인공의 이름이 아니라 조연의 이름을 타이틀로 사용했는가는 영화를 보면 이해하게 된다.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이지만 멕시코가 공간적 배경이라서 이국적 색채가 물씬 느껴지는 영화였다.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2013)의 음악을 작곡, 작사했던 로버트 로페즈(Robert Lopez)와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Kristen Anderson-Lopez) 부부가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했지만 겨울왕국의 Let It Go 만큼의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영화 코코는 가족의 화해를 주제로 하는
![[코코] 기억해줘](https://img.zoomtrend.com/2018/01/12/c0014543_5a585e0b4a28e.jpg)
[코코] 기억해줘
죽은자의 날이라는 저승소재라 신과 함께가 생각나기도 하는 코코입니다. 멕시코가 배경이고 가족들을 기리기 내용으로 개인주의와 전통 사이의 우리나라에서라면 더 의미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초, 남녀노소 가족과 다함께 보기 좋은 전체관람가이면서도 내용과 연출, 노래까지 모두 다 잡아서 1월 최고의 영화라 추천드립니다. 물론 현재는 제사나 가족행사가 축소되어가는 추세인 한국이라 걱정되기는 하지만 어른동화로서 너무 취향저격이라 ㅜㅜ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감동신파!! 눈물이 정말 ㅠㅠ 디즈니와 픽사의 파워는 정말 끝도 없네요. 게다가 겨울왕국 단편이 들어있는데 종이나 가족전통 등 본편인 코코와 연계되는 점도 꽤나 많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어서 겨울왕국 2편이 나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