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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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스팀] 사망여각 (2021)
2021년에 ‘Rootless Studio(루트리스 스튜디오)’에서 개발, ‘NEOWIZ(네오위즈)’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매트로배니아 게임. 본래 2016년에 텀블벅 펀딩을 통해서 공개되어 ‘마더’ 시리즈와 언더테일에 영감을 받아서 K-언더테일을 지향하는 RPG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가, 5년 동안 개발지 지연된 후. 게임 장르가 변경되어 출시된 작품이다. 내용은 지상의 사람들이 원인불명의 죽음을 당하고, 아버지를 여읜 어린 소녀 ‘아름’이 아버지의 영혼을 찾으러 저승에 내려가 저승 영혼이 꼭 거쳐가는 ‘사망여각’에 임시 저승사자직을 맡아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화살표 방향키 (상호 오브젝트 활성화), 알파
[MD] 하운팅 스타링 폴터가이 (Haunting Starring Polterguy.1993)
1993년에 ‘Electronic Arts(일렉트로닉 아츠)’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코믹 호러 게임. 내용은 반항아 기질이 있는 10대 청소년 ‘폴터가이’가 거물 사업가 ‘비토 사르디니’의 회사에서 제조한 스케이트 보드의 결함 사고로 죽자, 유령이 되어 사르디니 일가의 집에 나타나 복수하는 이야기다. 게임 시점은 쿼터뷰 시점이고, 게임 조작 방법은 8방향 이동, A버튼(오브젝트 활성화 및 언더월드에서 점프), B버튼(공격=발차기), C버튼(마법창 열기 및 마법 사용)이다. 게임의 규칙은 Fright ems(프라이트 이엠에스)라는 포인트 지점에서 A버튼을 눌러 상호 작용을 일으켜 활성화시켜서 공포 효과를 주어 비토 가족을 놀래켜 도망치게 만드는 것이다.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사실 처음부터 끌렸던 영화는 아니었는데 왕정이 윤하와 느낌이 비슷해 한번 본 대만 영화입니다. 구파도 감독의 작품은 처음 보는데 대만이라 그런가 느와르가 아닌 홍콩과 일본 영화의 결합같이 다가와 너무 좋네요. 보면서 왜 이렇게 재밌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가 싶었는데 어린 시절에 봐왔던 작풍들을 현대적으로 다시 만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사후 저승 세계와 귀신, 동양 신화 등의 판타지와 로맨틱 코미디까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펑펑 울며 본 영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과 함께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아예 월하노인 역에만 집중하게 지옥 시스템 자체를 변형시킨게 좋았네요. 저승일을 도와주면서 선행을 쌓아 업을 해소하고 인간
정신나간 유령 (1992)
1992년에 ‘왕룡’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내용은 만세 중학교에 다니는 14살 중학생 ‘달달구’가 어린 아이를 구하고 대신 똥차에 치여 죽음을 당했는데, 저승사자 ‘모란’과 함께 저승에 갔다가 염라대왕 2세로부터 저승의 3가지 보물을 요괴 강도들에게 탈취 당했는데 그걸 되찾아오면 되살려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영계 탐정으로 임명 받아, 이승으로 잠시 돌아가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토가시 요시히로’의 ‘유유백서(1990)’를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인데. 위키에는 유유백서 원작 라이센스를 받고 만든 작품이라고 써 있지만, 실제 작품의 타이틀 롤에는 유유백서 원작 표시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 또 본편 내용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원작과 다른 점도 많아서 과연 라이센스작이 맞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