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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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칠리 선정 2012년의 영화들
너무 늦은 감이 있으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섭섭하기에 뒤늦게라도 포스팅해봅니다. 2012년 가장 괜찮았던 영화를 국내, 국외로 나누어 일곱 편씩 선정해보았어요. 리뷰를 한 작품도,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네요. 국외 1. 케빈에 대하여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강요받은 모성애의 고통을 표현하는 틸타 스윈턴의 연기가 지독하고 선연하게 남습니다.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에즈라 밀러는 천재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아요. 2.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작품이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이 아직 끝내지 못한 부자 간의 게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도시의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Movie] Dark Knight Rises (2012)](https://img.zoomtrend.com/2013/03/05/e0098003_51359b2eb4b2c.jpg)
[Movie] Dark Knight Rises (2012)
오랬동안 쓰지 못했다. 확실히 혼자만 쓰다가 블로그에 조금씩 올리다 보니, 더 잘 쓰려고, 더 잘나보이려고 노력하니까 안쓰게 되지. 일단은 다시 텀블러로 복귀. 난 누굴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어떤 영화의 첫 느낌을 간직하고 싶어서 쓰는거니까.다크나이트 3번째이자 완결편. 2편 다크나이트를 봤을때 그 감동이란 잊을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고, 놀란 감독은 인셉션 등을 통해 그의 능력이 여전함을 계속해서 보여줬기에,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났다. 게다가 미국 시사회에서 쏟아지던 그 말도 안될정도의 찬사들이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정도의 기대를 했으리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개봉 직후 관객들의 평은 신기하게 갈렸다. ‘프로메테우스’ 정도로 극과 극으로 갈리지는 않았지만, 확실

다크나이트 라이즈_자나 깨나 꽃뱀 조심, 못된 도둑년보다 나빴던 정의의 탈을 쓴 꽃뱀
2012.8.4 cgv명동 현실적이고 철학적이어서 영웅담 같지 않은 영웅담 원래 SF 영웅물을 좋아라 한다. 악플 없는 팬에 속함. 그런데 배트맨 시리즈는 단 한 편도 본 적이 없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 이 작품이 처음이다. 다른 누구보다도 캣우먼이 된 앤 해서웨이를 보고 싶어 손꼽으며 기다리던 작품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천 베일에 대한 정보와 관심 전혀 없었고... 함께 본 친구가 크리스천 베일 팬인데 사생활 깔끔하고 성품 존경스러운 배우라고 해서 급 호감이 생기긴 했다. 그치만 영화 보고 나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왠지 낯익은 귀엽게 생긴 조셉 고든 레빗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도 고상하게 아름다운 마리옹 꼬띠아르라는 프랑스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 결국 악역이었지만-_-; 그리

30나이츠오브파라노말액티비티(30 Nights of Paranormal Activity with the Devil Inside the Girl with the Drago.2013)
2013년에 크레이그 모스 감독이 만든 패러디 영화. 한국 수입명은 30 나이츠 오브 파라노말 액티비티. 원제는 ‘30 나이츠 오브 파라노말 액티비티 위드 더 데빌 인사이드 더 걸 위드 더 드래곤 타투’다. 내용은 엑소시즘을 받다가 다섯 사람을 죽인 허브 로스티란 남자가 정신이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아 정신 병원에 수용되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로스티의 딸 데이나가 TV 리얼리티 쇼에서 만난 이상형의 남자 에론 갈랜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다가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 첫날부터 밤마다 심령 현상에 시달리다가 고스트 브라더스, 영매사 등을 불러서 엑소시즘을 받는 30일 동안의 이야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메인 패러디로 삼아,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데빌 인사이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