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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제주,goodbye to romance
역시나 내 스타일대로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은 3월 어느날 범어사역에서 두리번 거리는 플로리안을 만나 제주도를 같이 가기로 약속하고, 그냥 별 생각없이 제주도로 와버렸다. 심지어 봉봉카까지 배에 태워서. 그이후의 봉봉카의 수난은ㅠㅠ여기저기 긁히고 꿀밤도 여러대 맞고.....다행히 외관에 큰 손상은 없었지만 너에게 스크래치가 생기면 내심장에도 스크래치가 생겨ㅠㅠ 어쨋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다. 아주 착실한 외모와 조용한 말투와 다르게 레게머리를 하고 지냈던 과거가 있는 플로리안과 처음부터 똘끼가 보였지만 생각보다 착하고 배려심있는 세바스찬 그리고 민폐로 시작한 우리의 제주도 여행을 시크하게 받아준 제리. 이렇게 내 방랑은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관광지에 대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지슬
‘지슬’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감자를 뜻한다고 한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감자는 꾀나 신파적인 장치(홀로 남겨두고 온 어머니가 죽고 남은 불에 탄 감자)로 사용되는데.. 눈살 찌푸려지는 신파로까지는 느껴지지 않는 게 아무래도 영화 자체의 숭고함 때문일 것이다. 작년(2012년 11월 29일)에 개봉하여 화제가 되었던 영화, <26년> 또한 비극적인 역사적 사실을 다룬다는 점에서 비슷하게 보일 수 있겠다. 고발 형태를 취하면서도 만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버무려내어 많은 관객들이 눈시울을 붉혔었다. 엉성하고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이 있기도 했지만 <26년>에도 과 마찬가지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숭고한 힘이 있었다. 그 영화 속에서 우리는 매우 익숙한 만큼 왜곡되어버

trip to jeju: The Shilla Jeju 3 (둘째날 즐긴 것)
둘째날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 떨며 호텔 뒷뜰로. Private Beach Lounge를 향해 가는 길. 유채꽃이며 철쭉이 만개! 날씨는 비록 흐렸으나 한없이 아름다웠던 수평선! Lounge에 푸지게 누워 바라본 바다 전경 Lounge 뒤에는 이렇게 푸르른 숲이. 롯데호텔에 비하여 훨씬 차분하게 쉴 수 있었던 space! 발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었고 다양하게 준비된 읽을 거리가 있어 좋았던 시간...:) 효로로와 내가 간절하게 원하던 휴식!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