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 posts

의사는 도핑금지 약물 모를수도 있다.

봉봉이|2015년 1월 30일

약쟁이 때문에 말이 많은 요즘이네요.딱히 관심없는데 미디어를 보니 의사개객끼 우리영웅을 꼬드겨 이용하다니! 역시 의사는 악의축! 하고 있던데.... 물론 기본적으로 둘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라고 보고 사람들의 댓글을 보니 의사가 그걸 모를리가 없다....의사라면 당연히 알아야 한다....라는 주장이 많던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물론 그 병원측에선 모를수가 없었겠죠.하지만 수많은 여자의사들과 몇몇 남자의사들은 도핑이 뭔지도 모릅니다.직접 확인한 사실이구요.개인적으로 물어서 확인했습니다. 먼저 테스토스테론은 의사들 머리속에 오로지 성기모호증이나 그런 관련된 내용만으로 인식돼 있어요. 왜냐면 테스토스테론은 제가 내분비전문은 아니지만전반적으로 기능이 늙어서도 많이 유지가 되는 편이고 오히려 전립선비대증이

홍콩영화

봉봉이|2014년 8월 14일

내가 홍콩영화 세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측면이 있다. 인생에서 홍콩문화가 문득문득 내 인생에 들어왔던것 같다. 내가 느끼는 홍콩영화는 대부분 인터넷에서 회자되는것과는 상당히 다른것 같다. 분명 어릴적 동방독응 을 엄청 재밋게 봤었고 동방불패 도 정말 인상깊게 봤었다. 하지만 내가 홍콩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건 꽤나 나이가 들고 난 후인것 같다. 생각나는건 열화전차, 성원 등.....성원을 보고선 장백지에 빠져서 당시 백지닷컴에도 가입해서 매일 장백지 사진이나 노래를 듣고 공유하곤 했었다. 정말 재밋게 본 건 천장지구....언제 봤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당시 너무너무 재밋게 봤었다. 내가 여자여자 이런 스타일을 너무 좋아하는 까닭에 오천련을 보자마자 얼굴은 잘 모르겠지만 어쩄든 내

Hi 제주,goodbye to romance

Hi 제주,goodbye to romance

봉봉이|2013년 5월 11일

역시나 내 스타일대로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은 3월 어느날 범어사역에서 두리번 거리는 플로리안을 만나 제주도를 같이 가기로 약속하고, 그냥 별 생각없이 제주도로 와버렸다. 심지어 봉봉카까지 배에 태워서. 그이후의 봉봉카의 수난은ㅠㅠ여기저기 긁히고 꿀밤도 여러대 맞고.....다행히 외관에 큰 손상은 없었지만 너에게 스크래치가 생기면 내심장에도 스크래치가 생겨ㅠㅠ 어쨋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다. 아주 착실한 외모와 조용한 말투와 다르게 레게머리를 하고 지냈던 과거가 있는 플로리안과 처음부터 똘끼가 보였지만 생각보다 착하고 배려심있는 세바스찬 그리고 민폐로 시작한 우리의 제주도 여행을 시크하게 받아준 제리. 이렇게 내 방랑은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관광지에 대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부산남자의 전주여행

부산남자의 전주여행

봉봉이|2013년 3월 13일

졸지에 백수가 되고 면허를 따고 운전하고 지내는 요즘 갑자기 차를 가져와 달라는 형의 부탁을 받고 어젯밤 전주로 궈궈씽씽카~ 봉봉카를 타고 고속도로 처음 타는 주제에 미친놈마냥 달려서 전주도착하고 예수병원(꼴에 의대생이라) 에서 꿀잠자고 오늘 하루종일 전주를 돌아 다녔어요 전주는 몇년전 아주 잠시 온적이 있어서 제대로 다녀본건 처음이죠 아침 회진을 놓치고 걍 밥먹으러 가자는 형과 삼백집 콩나물 국밥을 먹었어요 솔직히 너무 맛나! 정도는 아니고 먹을만 하더군요 배고파서 석션해버려서 사진은 없어요 그리곤 객사쪽으로 가서 미투데이 친구께서 하시는 하쿠나마타타 까페에 갔어요 좀 구석에 있더라구요 할리스커피 옆에 있어요 인테리어가 상당히 독특하고 주인분께서 정말 활발하시고 친

하나안

하나안

봉봉이|2012년 10월 7일

박루슬란 감독의 데뷔작 사실 영화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이별 후 그나마 시간을 보낼수 있는게 영화라서 영화보러 왔더니 포스터가 있어서 봤다 그런데 감독이 박루슬란! 뭔가 동유럽스러운 루슬란ㅋ 남자분들은 바다하리 라이벌 루슬란 카라예프가 떠오를지도ㅋㅋ 즐겨보는 테마기행 우즈베키스탄 편에 출연하신 고려인4세 영화감독이다 엄청 재밋게봐서 영화도 기대된다 사람좋아보이고 순수해 보이던 박루슬란감독 앞으로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