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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성혈

제주 삼성혈

기록하다|2013년 3월 19일

제주 삼성혈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는지라, 아침 차시간 빈틈을 활용하여 걸어서 제주 삼성혈에 걸어가보았다. 가본 이유는 이곳이, 제주 시초에 관한 전설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옛날부터 있어왔다는 찐짜베기(?) 돌하루방이 이곳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 진짜베기(?) 돌하루방 # 삼성혈 삼성혈을 볼때 재미난 점은, 이곳이 마치 작은 푹꺼진 형태의 오름처럼 여겨진다고 해야 하나. 무덤 같은 것을 떠올리면 봉긋 솟은 것이 아닌, 푹 꺼진 독특한 매력이라고할까. # 아침햇살을 받는 나무들 아침에 가서, 아침햇살에 비치는 삼성혈은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였다. 몰랐는데 여기는 입장료가 있었다. 예상하지 않았는데 있으면 그렇다. 예

제주도팀을 위한 마라냥 사용 설명서

제주도팀을 위한 마라냥 사용 설명서

☆ So Sweeeeeeeeeet!! ☆|2013년 2월 26일

1. 이름 : 마라냥 정확한 본명은 Luis Carlos dos Santos Martins이며 절대 마라냥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럼 왜 마라냥인가? 묻지마라. 그냥 자기 맘이다. 브라질에서 자기가 태어난 주의 이름이란 설이 있다. 데니스가 이성남이 될수도 있는게 축구판이다. 일본에서는 마라뇽, 아챔 경기 시 모 언론사에서는 마랑하오라고도 부르니 햇갈리지말자. 그냥 마라냥이다 2. 마라냥 풀타임 사용법 마라냥은 딱 보면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게 보인다. 실제로도 울산에서 조커로 뛰어서 많은 골을 넣었기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 마라냥은 충분히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다. 다만 힘겨워 할 뿐이다. 울산이 아챔에 올인했던 작년 하반기에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다. 물론 득점도 기

윤빛가람의 제주행, 뜬금포지만 나쁘지않은 선택!

윤빛가람의 제주행, 뜬금포지만 나쁘지않은 선택!

긴린코 호수..|2013년 2월 23일

윤빛가람 제주행…박경훈 품으로 성남에서 적응못하고 방치(?)됐었던 윤빛가람의 행선지가 해외가 아닌 제주가 되었네요.. 진짜 뜬금포이긴 하지만, 박경훈 감독의 제주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뭐랄까요? 계속 해외진출 이야기만 들리다가... 갑작스런 제주행이니까요... 그래도 좋은 선택입니다. 2007년 U-17 대표팀 감독이 박경훈 감독이었는데.. 박경훈 감독 밑에서, 한창 날개를 펼치려고 했던 때가 아니던가요? 기사에서도 그렇고, 윤빛가람에 멘탈을 지적하는 이야기가 많긴 하지만... 음..그래도 분명히 축구계에서는 썩히기 아까운 선수임에는 분명하죠.. 아직 어린선수니까, 그럴수 있다고도 보고요.. 결국엔 윤빛가람의 몫입니다. 달라지느냐/도태되느냐는요... 여튼, 뜬금포

무작정 제주 1박2일

무작정 제주 1박2일

extraordinary mediocrity|2013년 1월 25일

지난 여름부터 한동안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숨을 몰아쉬며 달려왔다. 아직 목표에 다다른 것은 아니지만, 한 고비를 넘겼다. 운 좋게도 회사로부터는 긴 휴가를 얻어 준비에 매진할 수 있었다. 준비를 하는 동안 옆에서 격려해준 사람들,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슬펐다. 이 45일간의 휴가를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적지 않은 해를 보내면서도 저 멀리 무지개의 뿌리처럼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손에 잡히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45일간의 황금같은 휴가. 80일은 안되어도 40일간의 세계일주를 떠나겠노라고 몇 년 전부터 머릿속으로는 오만 상상을 다 하게 만들었던 그 휴가가 이렇게 끝난다니.. 그것도, 회사의 사정으로 45일 중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