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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제주도 가기

인천공항에서 제주도 가기

인천공항을 통해 제주도를 왔습니다. 김포공항에서만 제주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루 5편 인천~제주 간을 왕복하는 항공편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매일 두 편, 테웨이항공이 매일 한 편을 운항합니다. 나는 오늘 이날 저가항공인 티웨이항공 741편을 이용했습니다. 인천공항 국내선 카운터는 1번 게이트 앞에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공항에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첫번째 게이트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보잉777 등 대형기종을 투입하기도 하지만, 티웨이항공은 보잉737을 투입합니다. 사실 단거리 노선은 737을 투입하는 게 일반적이죠. 다만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 거 같습니다. 최근 대한항공은 김포~제주 구간에 보잉747을 투입하고 있으니까요. 인천~제주의 항공요금은 김포

(옛사진 들쳐보기) 06년 제주여행, 설악산

(옛사진 들쳐보기) 06년 제주여행, 설악산

天生緣分 ♡_♡|2013년 3월 23일

좀더 나아진 포토샵 실력으로 옛사진들을 들쳐보고 있다. 들쳐보다 보니 06년에 이런일들이 있었네.... ㅎㅎ @제주 칼~ @조른모살 해변 @북한강변 어느 휴게소 @옛사랑이 진하이 (이하 모두)

2013.03.19. 제주여행, 우도

2013.03.19. 제주여행, 우도

Sohn and So on|2013년 3월 21일

밤근무 마치고 퇴근한 사촌동생과 황태구이 정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한참을 달려서 작은사촌동생을 제주대에 내려주고, 조금 더 달려서 '그집'이라는 음식점에 도착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방이 바다인데 강원도에서 직배송한 황태를 쓴다고 한다. 사촌동생은 황태해장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제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봤는데 여기만큼 잘하는 집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멀어도 이곳만 찾는다고 한다. 함께 나오는 미역국도 일품이었다. 조금 남은 황태구이는 저녁에 술안주삼기로 하고 은박지에 담았다. 언제 비가 올지 몰라서 그나마 날씨가 괜찮은 오늘, 우도를 구경하기로 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성산항까지는 1시간 10분 거리이다. 성산항 도착 예정시간이 11시 55분, 우도로 떠나는 배는 12시, 바로바로 연결되는 것이 오늘

2013.03.18. 제주여행, intro

Sohn and So on|2013년 3월 21일

회사를 바꾸는 와중에 이삼주 가량의 공백이 생겼다. 다들 시간을 어떻게 보낼거냐고 묻는다. 누구는 여행을 가라고 하고, 누구는 푹 쉬라고 한다. 못다 읽은 책을 읽으라는 사람도 있다. 두세달을 포트폴리오에 매진하느라 충전할 시간도 필요했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분 전환이 필요한 시기인 것은 분명했다. 그렇게 뜬구름잡는 마음만 먹고 정신을 차려보니 몇일 지나는 것은 금방이었다. 급한 여행이란 것이 있을까 싶지만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서둘러서 제주행 티켓을 끊었다. 제주가 처음은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 작년까지는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갔다. 때마침 터진 IMF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갑자기 행선지가 제주도로 변경됐다. 작년에 다녀온 선배들은 일본은 혼탕을 쓴다더라, 일본 학생이랑 친해져서 펜팔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