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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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posts영화 스프링 송
이번 주에 개봉하는 영화 을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관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영화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하여 후지산이 보이는 장소들에서 촬영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뮤직 로드무비였다. 드라마 , 등을 떠올리게 하는 유준상 배우는 나이가 11살이나 연하이고 절세미인인 홍은희 배우를 아내로 얻어서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남자다. 또한 그는 방송 뿐만 아니라 뮤지컬 업계에서도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영화감독으로서 영화도 만들었다는 것은 이 영화를 접하며 알게 되었다. 영화 스프링 송은 유준상 배우가 감독직을 맡은 세 번째 영화라고 하는데 그의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1931)
메리 셸리의 고딕 소설 풍 원작에서 이어져 오는 주제의식보다는 후대에 끼친 장르적 영향력에 주목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 고전. 독일 표현주의의 미장센, 보리스 칼로프의 분장과 연기는 (원작에게 동의 없이)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이라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영원히 박제시켜버렸으며, 21세기 현재 까지도 수 많은 사변 문학이나 픽션 영상물의 모티브로서 꾸준히 재생산 되고 있다.(심지어 남기남의 [영구와 땡칠이]에서 조차 박승대가 연기한 요괴 보스가 보리스 칼로프의 이미지를 카피하고 있다.) 팀 버튼의 전성기 필모 전부는 곧 "마을로 내려 온 괴물"이라는 테마의 변주들이다. [가위손], [배트맨]에서 시작해 넓게 보면 [화성 침공] 역시 그러하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그걸 거꾸로 뒤집은 "괴물의 성으로
[SFC] 더블 드래곤 V: 더 섀도우 폴스 (Double Dragon V: The Shadow Falls.1994)
1994년에 ‘Leland Corporation’에서 개발, ‘Tradewest’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슈퍼 NES(슈퍼 패미콤), 재규어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배급을 맡은 ‘트레이드웨스트’는 더블 드래곤 시리즈의 북미판과 배틀토드 시리즈의 배급을 맡은 곳이라서 훗날 레어(Rare)의 ‘배틀토드&더블 드래곤(Battletoads/Double Dragon.1993)’ 같은 괴작도 출시하기도 했다. 내용은 드래곤 도조의 ‘지미 리’, ‘빌리 리’ 형제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상을 파괴하려는 ‘섀도우 마스터’에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더블 드래곤의 개발사인 ‘테크노스 저팬’에서 일본 이외에 해외에 IP 사용을 허가해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SFC] 호창신뢰전설 ‘무사’ (豪槍神雷伝説「武者」.1992)
1992년에 ‘ジョルダン(졸다운)’에서 개발, ‘データム・ポリスター(데이텀 폴리스타)’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북미판은 세타 USA에서 발매를 맡았다. 원제는 豪槍神雷伝説「武者」(호창신뢰전설 [무사]). 영제는 ‘Musya - The Classic Japanese Tale of Horror’다. 게임 내용상 지옥의 마물들을 때려잡는 이야기라서 영제의 부제에 ‘클래식 저패니즈 테일즈 오브 호러’라고 적혀 있어서 해외에서는 호러 액션 게임으로 취급되고 있다. 내용은 ‘호창’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창솜씨가 좋은 무사 ‘진라이’가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다가 패한 후 홀로 살아남아 부상당한 몸으로 방황하던 중, 마을 근처에서 쓰러졌다가 장로한테 발견되어 구사일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