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오늘은 발표할 부문은 뮤직비디오와 안무 부문인데요.뮤직비디오와 안무는 언뜻보면 그냥 형식적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어떻게보면 음악의 매력을 느끼는 다른 수단으로도 볼 수 있죠.뮤직비디오는 단순히 음원만 들을 때의 느낌과는 다르기 때문에 찾아보는 사람도 많고안무는 특히 요즘은 챌린지 같은걸로 사람들이 쉽게 따라하는 그런 문화가 발전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안무의 위치가 더 중요해졌습니다.그래서 뮤직비디오나 안무도 어떻게보면 음악의 일부가 될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장황하게 말했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뮤비나 안무를 챙겨볼 시간이 나지 않았기에 리스트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그래서 솔직히 그냥 안 뽑고 지나갈까 싶었지만... 그래도 없으면 서운할 것 같아서 인상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