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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 Emperess-마들렌 디트리히
옛날 영화라 지금같은 복선이나 스펙터클한 전개 이런건 없다. 그래도 옛날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기회가 될 때 마다 찾아보는데, 전에 마를렌 디트리히의 사진을 모으다 영화속 장면이지만 너무 예뻐서 그 영화를 보게 되었다.진홍의 여제는 예카테리나 여제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거기에 약간의 헐리우드식 로맨스라인을 끼얹었다. 엘리자베타 여제의 아들타령때문에 한국드라마의 시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한다. 마를렌의 철없는 공주연기도 예쁘긴 하지만 마를렌에게는 그것보단 본격적으로 여제가 되기 위한 권력욕이 가득한 여자로서의 연기가 더 잘 어울렸다. 전자의 연기일 때는 살짝 입을 벌리고 몽환적인 눈빛 위주인데 그 외에는 별 표정이 없어서 물렸다. 이거 외의 연기를 보더라도 카리스마 있는 역이 더 잘 어울리기
[고전영화] 사하라 전차대
1941년 한창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제작된 이 영화는 험프리 보가드 출연작입니다.나중에 40년 후에 영국인가 오스트레일리아인가 거기서 리메이크를 했을 정도로 명작이지요. 내용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독일군에게 연합군이 박to the살 나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M3 전차를 몰고가던 미군 패잔병들이 도중에 만난 다양한 국적의 연합군 패잔병들과 함께 사막을 건너다가 한 유적에 짱 박히게 됩니다.애초에 짱 박히고 싶어 박힌 게 아니라, 물 좀 구하자고 들어갔는데, 웬 독일군 부대가 몰려와서 농성모드... 근데 독일군 부대도 그리 싸우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얘들도 물이 다 떨어졌거든요.그래서 독일군 부대장은 아주 신사적인 제안을 합니다.(그냥 알보병부대라 M3같은 허접 전차도 부담스럽기도 했고...) "너님
![[프랑소와 트뤼포 전작 회고전] <쥴 앤 짐(Jules Et Jim, 1961)>](https://img.zoomtrend.com/2012/06/25/a0025621_4fe6fec13124f.jpg)
[프랑소와 트뤼포 전작 회고전] <쥴 앤 짐(Jules Et Jim, 1961)>
때는 1912년, 우연한 기회로 쥴과 짐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파리를 누빈다. 문학을 논할 때도, 여자를 만날 때도, 복싱을 할 때도 떨어지지 않던 그들 앞에 카트린이 나타나고, 카트린에게 한 눈에 반한 쥴은 짐에게 그녀와 결혼할 것이라고 자신의 단호한 의지를 밝힌다. 쥴과 카트린은 결혼식을 올리지만 이내 전쟁이 발발해 쥴은 독일군 진영에서, 짐은 프랑스군 진영에서 참전하며 서로를 죽이지 않기를 기도하고, 전쟁이 끝난 후 연락이 닿자 짐은 쥴과 카트린이 살고 있는 전원 주택을 찾는다. 그 전원주택에서 파리 근교로 오기까지 카트린은 짐과 쥴 (+알베트) 사이에서 자유롭게 사랑을 나누고 질투하며, 그들의 관계는 연인과 부부, 친구 사이를 넘나든다. 이 영화의 제목이 '쥴과 짐, 카트린'이 아니라 <쥴

20여년 전, 내 멘탈에 충격을 주었던 영화...
저작권자에게 허락이라도 받고 촬영했는지도 불분명한 한국영화에게 무엇을 바라겠냐마는...여튼 '피구왕 통키' 실사판은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멘탈붕괴 수준의 위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특히, 정작 본편보다는 오프닝에 등장한 통키 아버지와 라이벌 허대포와의 대결이 더더욱 그러한 듯... 통키 아버지에게 불꽃슛을 쏘라고 도발하는 허대포... 와이어에 대롱대롱 메달린 불타는 불꽃 슛... 끄헉...아악...영 좋지 못한 곳을 맞고 오열하는 나대포... 좋다 다시 쏴봐 불꽃 슛 한 번 더 쏘는 나태풍... 아까 맞았던 곳을 또 맞고 제대로 쓰러집니다.... '허대포, 많이 다쳤나?' 라며 자기가 쏴 놓고서는 달려가서 병주고 약주며 위로해주는 나태풍... 끄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