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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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왕가위 1994

중경삼림(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왕가위 1994

포근하게|2012년 12월 31일

몽중인을 들으며 생각했다.도대체 이런 매력적인 노래를 쓴 영화가 무엇일까?구글링을 하니 중경삼림이란다. 중경삼림을 보기로 결심하고 시청 시작.뭐야 이건 경찰관 633(금성무)는 너무 잘생겼다.마약중개인(임청하)은 너무 매력적이다. 끝. 중경삼림은 마약중개인(임청하)을 하던 여자가 실패로 인하여과거를 모두 청산하고서 테이크아웃 음식점의 종업원으로 일하며실연에 빠진 경찰633(금성무)와 사랑에 빠지는 그런 영화. 처음 그들의 만남은 우연이었다.물론 서로를 의식하진 못했으리라.범인을 쫓던 금성무는 가발을 뒤집어쓴 임청하와 부딪히며 스쳐지나간다. 그들이 스쳐간 시간은 순간.가장 가까이 스쳤던 거리는 0.01cm였다. 홍콩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이용하여 마약을 외국에 불법 유통하는 일

"카사블랑카"블루레이를 이제야 들였습니다.

"카사블랑카"블루레이를 이제야 들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18일

뭐, 그런 겁니다. 북미 한정판을 구하려다가, 그냥 싸게 가다 싶더군요. 디스크2의 서플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본편에 음성해설도 잘 들어가 있는데, 그냥 받아들여야죠. 이미지는 포스터 보다는 우리가 아는 이미지에 가깝습니다. 서플은 정말 많은 편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제가 아는 타이틀중에 가장 멋집니다. 제목이 없어도 이 정도면 받아들일만 하죠. 안쪽 이미지는 우리가 아는 이미지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합니다. 그래도 꽤 좋더군요. 일단 올 겨울은 볼게 많아서 좋네요.

여신은 나이가 들어도 여신-마를렌 디트리히의 노년

여신은 나이가 들어도 여신-마를렌 디트리히의 노년

Lumen in Caelo|2012년 10월 5일

64세 전성기 5세 마를렌 디트리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남기 위해 나이가 들어서는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기 때문에 찾을 수 있는건 이 한장뿐이었다. 나이를 먹고 이마에 주름이 져도 젊은시절의 아우라는 여전하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말년에 추하게 늙은것과 대비도 되서.. 오드리 햅번도 잘 늙은 편이지만 햅번이 마를렌에 비해 좀더 친근한 이미지라..마를렌의 노년 사진에 비해 포스는 좀 떨어진다고 해야되나 나이먹은 사진도 충분히 아름다운데ㅠㅠㅠ...요 한장밖에 안나와서 아쉽다.. 어릴적 사진을 봐도 야무진 입매랑 눈빛이 그대로라서 좀 놀랐다. 우리나라 나이로 7살이라고 쳐도 분위기가 남다르다. 아래에는 일부러 조명을 강하게 쐰 장면 말고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을 가져와봤다.사진이 아니라 그림인

유년시절에 보았던 지옥인간의 추억

유년시절에 보았던 지옥인간의 추억

n - joy Game life |2012년 9월 18일

*본 글은 혐오스러운 장면이 포함되어있음* 태어나서 내가 3번째로 보았던 공포영화인 지옥인간. 처음으로본게 헬레이져. 그 다음이 이블데드, 그리고 지옥인간이었다. 6살때 보았으니 당시로서는 정서적으로 보나 사회의 보수적인 분위기로보나 남들이 알면 욕먹을 만했던일 ㅡㅡ;; 하지만 아무튼 난 봤다. 솔직히 영화는 너무 어렸을때 본지라 스토리를 거의 모른다 할 정도로 기억이 안난다. 대충 기억나는대로 전체적인 겉모습을 말하자면 한 과학자가 자신의 연구로 이세계의 공간을 여는데 성공. 하지만 그곳은 지옥과 연결되어있어 괴 생명체들이 나오게 된다. 순간의 공포감도 잠시. 영화의 주인공은 자신의 연구성공여부를 자신의 선생(혹은 박사)에게 알리지만 박사는 무리하게 이세계의 문을 열었다가 사망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