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내 멘탈에 충격을 주었던 영화...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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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내 멘탈에 충격을 주었던 영화...

20여년 전, 내 멘탈에 충격을 주었던 영화...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6월 23일

저작권자에게 허락이라도 받고 촬영했는지도 불분명한 한국영화에게 무엇을 바라겠냐마는...여튼 '피구왕 통키' 실사판은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멘탈붕괴 수준의 위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특히, 정작 본편보다는 오프닝에 등장한 통키 아버지와 라이벌 허대포와의 대결이 더더욱 그러한 듯... 통키 아버지에게 불꽃슛을 쏘라고 도발하는 허대포... 와이어에 대롱대롱 메달린 불타는 불꽃 슛... 끄헉...아악...영 좋지 못한 곳을 맞고 오열하는 나대포... 좋다 다시 쏴봐 불꽃 슛 한 번 더 쏘는 나태풍... 아까 맞았던 곳을 또 맞고 제대로 쓰러집니다.... '허대포, 많이 다쳤나?' 라며 자기가 쏴 놓고서는 달려가서 병주고 약주며 위로해주는 나태풍... 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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