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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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걸, 빨간 머리 앤의 모델- 이블린 네스비

깁슨 걸, 빨간 머리 앤의 모델- 이블린 네스비

Lumen in Caelo|2012년 10월 22일

깁슨 걸 ,모델, 코러스 걸, 무성영화 배우였던 이블린 네스비는 몽고메리가 네스비의 모습에 반해 사진을 붙여놓고 빨간머리 앤을 집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삶을 모델로 한 건 아니고 영감만 빌려왔지만. 아무튼 멍하고 무구해 보이는 마스크와 달리 세기의 재판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 일화는 The Girl in the red velvet swing 이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생계를 위해 10대에 모델로 나섰다가 뉴욕에서 가장 선호되는 모델로 알려지게 되었고, 브로드웨이에도 코러스 걸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901년, 바람둥이로 악명높은 건축가 스탠포트 화이트를 소개받는다. 47세의 중년 건축가에게 후원받기 위해 16살의 네스비는 그의 애인이 되었는데 네스비의 어머니

여신은 나이가 들어도 여신-마를렌 디트리히의 노년

여신은 나이가 들어도 여신-마를렌 디트리히의 노년

Lumen in Caelo|2012년 10월 5일

64세 전성기 5세 마를렌 디트리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남기 위해 나이가 들어서는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기 때문에 찾을 수 있는건 이 한장뿐이었다. 나이를 먹고 이마에 주름이 져도 젊은시절의 아우라는 여전하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말년에 추하게 늙은것과 대비도 되서.. 오드리 햅번도 잘 늙은 편이지만 햅번이 마를렌에 비해 좀더 친근한 이미지라..마를렌의 노년 사진에 비해 포스는 좀 떨어진다고 해야되나 나이먹은 사진도 충분히 아름다운데ㅠㅠㅠ...요 한장밖에 안나와서 아쉽다.. 어릴적 사진을 봐도 야무진 입매랑 눈빛이 그대로라서 좀 놀랐다. 우리나라 나이로 7살이라고 쳐도 분위기가 남다르다. 아래에는 일부러 조명을 강하게 쐰 장면 말고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을 가져와봤다.사진이 아니라 그림인

Scarlet Emperess-마들렌 디트리히

Scarlet Emperess-마들렌 디트리히

Lumen in Caelo|2012년 9월 15일

옛날 영화라 지금같은 복선이나 스펙터클한 전개 이런건 없다. 그래도 옛날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기회가 될 때 마다 찾아보는데, 전에 마를렌 디트리히의 사진을 모으다 영화속 장면이지만 너무 예뻐서 그 영화를 보게 되었다.진홍의 여제는 예카테리나 여제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거기에 약간의 헐리우드식 로맨스라인을 끼얹었다. 엘리자베타 여제의 아들타령때문에 한국드라마의 시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한다. 마를렌의 철없는 공주연기도 예쁘긴 하지만 마를렌에게는 그것보단 본격적으로 여제가 되기 위한 권력욕이 가득한 여자로서의 연기가 더 잘 어울렸다. 전자의 연기일 때는 살짝 입을 벌리고 몽환적인 눈빛 위주인데 그 외에는 별 표정이 없어서 물렸다. 이거 외의 연기를 보더라도 카리스마 있는 역이 더 잘 어울리기

Marlene Dietrich

Marlene Dietrich

Lumen in Caelo|2012년 7월 22일

요 며칠 마니악한 것만 올렸으니까...제일 좋아하는 배우 올리고 갑니다 독일 출신의 할리우드 여배우에요:) 고전적인 이미지가 취향이라 옛날 여배우들 이미지를 좋아하는데, 마를렌이 제일 화려하게 나와서 가장 좋아합니다. 마릴린 먼로 이전의 최고의 섹스 심벌이기도 하고.. 요즘 너무 말초적인 자극만 추구해서 눈살 찌푸려지는 섹스코드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하고 볼 수 있는 사람이라:3 눈빛이나 분위기로는 에바 가드너지만 마를렌 디트리히의 몽롱한 분위와 허스키 보이스도 매력적. 사진을 못찾았는데 노년에도 매끈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배우란 직업을 택한 이상 살아있는 동안 아름답게 남아있고 싶다-고 했었던 만큼...:) - 릴리 마를렌이라는 노래로도 유명합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이 변변한 테이프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