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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닛카 위스키 증류소 - 볼 것 마실 것 살 것이 넘치는 유익한 관광 스팟

[요이치] 닛카 위스키 증류소 - 볼 것 마실 것 살 것이 넘치는 유익한 관광 스팟

#include <exception.h>|2016년 8월 15일

격조하였습니다. 요새 좀 오락하느라 바빠서 또 여행기가 박살이 나고 있는데 뭐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다가 또 다 끝내지도 않고 다음 여행을 간다고 하지나 않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쿠사츠 여행기는 잘 지내고 있지...? 오타루에서 밤늦게까지 스시와 징기스칸을 쳐묵쳐묵하고 오늘의 숙소인 요이치 호텔 선아트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요이치 호텔 선아트는 요이치 도심의 몇 안 되는 숙소로, 별로 안 좋아서 따로 여행기에 뭔가 추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설도 별로 안 좋고 가격 대비해서도 별로 안 좋으니 닛카 증류소에서 시음하고 바로 쓰러져 주무실 분만 선택하세요. 별점은 2점 한숨 푹 자고 내일의 증류소 견학을 하기 전에 편의점

도쿄홋카이도 2014,7:(19) 아침 드라마 '맛상'의 무대 닛카 요이치 증류소

도쿄홋카이도 2014,7:(19) 아침 드라마 '맛상'의 무대 닛카 요이치 증류소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4월 17일

오타루를 접어두고 요이치를 가는 것은 오직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 때문이지요, 실은 이미 두 번이나 다녀왔지만 두 번 다 겨울이라 한 번 쯤은 겨울 아닐 때 가보고 싶었습니다.스코트랜드의 옛 성을 따라 지은 공장 사이사이에 아기자기한 옛 건물이 많아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리타 하우스는 닛카 위스키 창시자인 타케츠루 마사타카씨의 부인인 리타씨의 이름을 따서 지었네요. 원래는 쭉 견학로를 따라 둘러봐야 하지만, 처음 온 것도 아니라 바로 시음 장소로 갑니다. 물론 저는 공짜 술을 마시려고 여기 온 건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지요 이유가... 일본 술 공장에 가면 보게 되는 '운전자 안내 스티커' 이걸 붙이고 있으면 술을 마실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게 확실히 일본스럽기는 하죠. 시음 가

희망이 불러오는 기적을 믿고 싶을 때 '앤젤스 셰어'

희망이 불러오는 기적을 믿고 싶을 때 '앤젤스 셰어'

중독...|2013년 9월 5일

외면하고 싶은 암담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영화가 있습니다. 또 암담한 현실 속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그려내는 영화가 있지요. '앤젤스 셰어:천사를 위한 위스키'는 후자에 해당되는 영화입니다. 아니 단순한 희망을 넘어서 있을 수 없는 기적을 그려내고 있다고 봐야할 거에요. 그렇지만 왠지 마음 한 구석이 훈훈해지는 영화입니다. *** 스포일러 약간 있습니다. 의도적이든 실수든 한번 범죄를 저지르고 나면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같은 것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로비도 그런 굴레를 쓴 사람입니다. 사람을 폭행한 전과가 있는 청년 백수 로비, 이번에도 또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사회봉사 300시간의 명령을 받습니다. 사회 봉사를 하러 간 곳에는 로비와 비슷한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매치기의 귀재 모, 공공기

[어드벤처] 작의 모험 3화

[어드벤처] 작의 모험 3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21일

공항에 가면 터미널 기계에 현금카드를 사용해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한다. 각 공항마다 갈 수 있는 곳이 다르다 보니 경유해서 두 세번 비행기를 탈 일도 생기긴 하지만.. 일단 초반부는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만 가면 된다. 티겟 구입 화면에서 좌측의 갈색 버튼 표시를 클릭해 활성화시키고 OK를 클릭하면 된다. 현재 작의 목적지는 시애틀. 티켓은 신문사 편집장이 준 게 있으니 돈이 따로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일단 화면상에서 직접 클릭해 사용 준비를 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이상한 남자가 빙글빙글 원을 돌다가 작을 보고는 책을 사라고 쫓아온다. 기나 도를 아십니까?의 변종 같은 느낌으로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매우 친숙한데, 여기서는 현금 카드를 저 남자에게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