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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posts![[애니감상] 눈의 여왕을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3/02/09/c0032329_5115134d681b5.jpg)
[애니감상] 눈의 여왕을 관람하고...
연휴 직전, 제 취향에 맞는 영화도 없는 것 같아서 쿠폰으로 애니메이션을 오랜만에 관람했습니다. 바로 동화의 왕, 안데르센의 원작 동화를 러시아에서 새롭게 3D로 제작한 '눈의 여왕'을 말이죠! 아쉬운 점이라면 전 러시아어 목소리가 그대로 재생되는 자막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코엑스에선 우리말 녹음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트롤(온갖 판타지에 등장하는 그 거대한 거인이 아니라 연약(?)해 보이는 강아지 요정으로 나옵니다;;)역을 맡은 이수근씨의 열렬한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 '겔다'의 모습) 아이들을 타겟으로 잡은 애니메이션 답게 목소리나 전개는 최대한 단순하고 난폭한(?) 장면은 최대한 자제한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대사를 들어보면 누가 들으면 유치해 보

TRO의 유럽기행기 -모스크바 편-
벌써 년도론 2년이 지났네요.2011년 여름에 친한 형(이하 "아쳐"라고 호칭.)하고 그 형의 사촌동생(이하 "준"이라고 호칭.)이랑 셋이서 약 23일정도간 러시아를 경유해 유럽을 여행했던 적이 있습니다.지금 작성하는건 당시의 여행 수기들. 사진은 싸구려 디카로 찍은거라서 전반적으로 화질이 안좋습니다.사전조사는 여행 당일날도 재대로 안해서 불명확한 정보도 많습니다.여행한지 오래되서 에피소드가 왜곡되어 있을 확률도 많습니다. 제대로 된게 뭘까요...? ...... 아무튼간에 국가 및 도시별로 나눠서 보여드리는 TRO의 유럽 여행기.그 첫번째는 러시아 모스크바 편입니다. 편히 즐겨주세요. ----------------------------------------------------------

킹스 바운티 더 레전드(King's Bounty: The Legend.2008)
2008년에 카타우리 인터렉티브에서 개발, 아타리에서 배급한 택틱컬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엔도리아를 배경으로 다리온 왕국의 기사인 플레이어가 왕에게 작위를 받고 왕실의 보물 수색자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게임 시스템을 보면 모르는 사람이 볼 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아류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원류에 해당하는 킹스 바운티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정확히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 킹스 바운티의 저작권은 각기 다른 회사가 소유하고 있고, 킹스 바운티의 저작권을 소유한 곳은 러시아의 게임 퍼블리셔인 ‘1C 컨트리’로 카타우리 인터렉티브에 개발을 의뢰해 게임이 완성된 이후 아타리

마샤와 곰
크리스마스에 딸 때문에 EBS를 틀어놓았다가 보게 된 러시아 3D 애니메이션. 제목처럼 말괄량이 꼬마 소녀 마샤와 이웃집 곰 아저씨, 그리고 동물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입니다. 명랑만화의 주요 소재인 말썽꾸러기 주인공과 그것을 뒷수습하는 어른 (또는 친구)이라는 흔해빠진 소재이긴 하나 마샤의 말썽이 나름합리적이면서도 귀여운 수준이라는 점이 일단 독특하더군요. 크레용신짱같이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꼬마 악당과는 다르거든요.게다가 곰이 정말 대~박입니다! 마샤를 귀찮아 하면서 돌봐준다는 설정이 일단 현실적이에요. 헌신적인 그로밋과는 다른 현실감이 돋보이니까요. 또한 재봉, 공작, 요리, 음악 등 모든 부분에 걸쳐 무한정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기 때문ㅁ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