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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posts![[대한제국] 약소국 황제의 피난처... 구 러시아 공사관](https://img.zoomtrend.com/2013/06/15/e0002487_51bbd3afa6866.jpg)
[대한제국] 약소국 황제의 피난처... 구 러시아 공사관
정동에는 정동 근린 공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정동 주민들의 쉼터 같은 곳이지요. 그 곳 가장 높은 곳에는 허연 탑 같은 예전 건물이 하나 들어서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구 러시아 공사관입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한러수호조약이 체결된 1885년에 착공되어 1890년 준공됐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벽돌조의 2층 건물로 건물 옆에 별도의 탑을 세웠습니다. 자금은 탑만 남아있는데 탑의 입구는 반원 아치 형태이며 2층 역시 반원 아치형의 창을 냈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이 서있던 정동 일대는 예전 공사관 건물들이 쭉 늘어서 있던 국제도시 같은 곳이었는데 구 러시아 공사관은 정동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 경복궁과 경운궁 등 서울 4대문 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정동의 첨탑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러시아의 검은 번개 (Black Lightning, 2009) - 심각한 데자뷰...
심각한 데자뷰를 설명하기 위해 스포일러가 매우 많습니다.이 영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의 줄거리를 알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러시아의 붉은 사이클론...아니 검은 번개라는 영화는...정의상으로는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되어 있네요(위키피디아)... 내용은, 구 소련시절 개발하다가 중단한 월석을 재료로 한 신묘한 에너지를 쓰는 나노매틱 엔진이라는 것이 장착된 날아다니는 똥차를 우연히 손에 넣은 대학생인 주인공이 자동차의 힘으로 히어로가 되어 악당과 싸운다? 뭐 이런것인데... 이 영화...너무 심하게 다른 영화들(헐리우드)에서 본 듯한 장면과 상황의 연속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피터 파커가 거미한데 물리기 전에 아이언맨 슈트 비슷한 것을 우연히 주웠다가 아이언몽거와 싸우게 된다? 그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The Fifth Execution, 2010)
2010년에 러시아, 미국, 한국 등 3국 합작으로 알렉산드로 야킴추크, 엘레나 코발레비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내용은 태국에 있는 외딴 섬의 연구소에서 도룡뇽의 재생 유전자를 연구해 불로장생의 신약을 개발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공격성과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변질됐는데 미국의 거대 제약 회사의 음모로 그들이 고용한 용병들이 입막음을 하려고 연구 시설을 습격해 러시아인 과학자들의 소식이 두절되자, 러시아 특수부대와 한국 정보부 요원이 그 섬으로 날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2010년. 지금으로부터 3년 전에 나온 영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올해에 개봉했고, 홍보 포스터를 보면 한국 배우 ‘김보성’이 주인공처럼 나오며 또 유명한 이종 격투기 선수 ‘표도르’

콜옵의 디미트리 페트렌코를 성형시켜 봤어요!
개인적으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본 이 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가장 연출력이나 비극성을 보여준 것은 월드 앳 워와 블랙 옵스라고 느껴집니다. 끔찍한 독일군의 조국에 대한 유린을 지켜보고 있다가 어린 나이에 징집되어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공포스러운 전장에서 살아남고 결국엔 상관인 레즈노프 중사와 함께 복수에 성공하여 베를린 정상에 소련 국기를 꽂는 감동을 선사하여 FPS 게임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해피엔딩을 보여주던 인물인데... 하필 다음 작인 블랙 옵스에서 탐욕스러운 상관 드라고비치에 의해 생화학 무기에 감염되어 온 몸이 녹고 눈이 터지는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리즈에서 리타이어 해버립니다.. 하필 제가 블랙 옵스에 심취해 있을 시기가 마마마가 방영된 시기라 역시 비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