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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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극장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결론적으로 제 취향에는 예전 3부작의 스파이더맨이 더 좋더군요. ㅎㅎㅎ. 벤 삼촌과 메이 숙모님의 배우들이 그 분들이라는 정보 없이 보러 간지라, 삼촌이랑 숙모님 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뭐랄까, 좀 넘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미줄을 사다 쓰는 스파이더맨이라니, 왠지 웃기더군요. 제품 단종되면 어떻게 하려나 싶기도 하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이면 꽤 비쌀텐데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나 싶기도 하구요. 처음 거미줄 없이 로프와 쇠사슬 등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타잔이 생각나더군요. -_-; 자기 정체를 숨기려고 가면까지 쓰고 다니면서, 악당에게는 자기가 누군지 알려주려는건지 카메라에 자기 이름을 라벨기로 뽑아서 붙여

어매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 본거지만 어쩌다보니 지금 올림 3D로 보고싶었는데 3D상영은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돼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기시간 짧은 디지털로 상영 제가 스파이더맨 원작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하니 상세한 리뷰같은건 잘 못하겠고 그냥 느낀점만 말하자면 1. 벤 삼촌이 너무 훅간듯 합니다. 벤 삼촌이 죽는건 아는데 이번엔 진짜 그냥 훅간듯 싶습니다. ......피터 이놈은 범인 찾다가 중간에 때려치우고 양서류랑 놀고있어 2. 피터가 머리가 좋았구나. 여태까지 영화보면서는 잘 몰랐는데 이번꺼 보니까 그 거미줄 쏘는것도 직접만들고 하더군요 우와.... 3. 거미줄은 어디서 나가나요 이번작에서는 손목쪽에 기계장치 달아서 쏘던데 전에는 그냥 몸에서 나가지 않았었나? .......뭐야 이거 원래는 어디서 나

너무 배려해서 재미가 반감된 영화.. 어매이징 스파이더 맨..
일요일 3D 영화 표가 하나 남아서 혼자서 즐길만 한 영화가 무었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어매이징 스파이더 맨" 3D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주말 차를 가지고 김포 공항 CGV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얼마나 재미 있을까? 하는 상상과 함께 말이다. 어린 시절 만화 영화로도 보고 또 이전에 여러편의 시리즈들이 나와서 꼼꼼히 다 재미 있게 보았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 도입부분은 너무나도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주인공도 바뀌도 또 스파이더 맨의 인간적인 고뇌와 그가 왜 스파이더 맨이 되기로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장황해서 사실 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근 30분 이상을 지루해 했을 것이다. 스파이더 맨의 여자 친구의 아버지가 뉴욕시의 경찰청장이고, 이에 그의 아버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제 기준으로 2012년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러쉬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는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을 봤습니다. 3D로 볼까하다가 예전에 [트랜스포머 3]에게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아바타]나 [드래곤 길들이기]급의 3D 효과가 아니면 안보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몇몇 장면을 제외하면 딱히 3D로 안봐도 되겠다 싶어서 2D 디지털로 예매를 했는데, 막상 다 보고 오니까 3D로 봤으면 아주 좋겠다는 장면도 제법 보여서 나중에 3D로 한 번 더 봐야하나하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다음부터 [스파이더 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뒤로가기 페이지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은 샘 레이미 감독님과 피터 파커역의 토비 맥과이어님의 [스파이더 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