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을 세우지 말자.

Sources

Posts

6 posts
(스포일러 있습니다) 샌 안드레아스를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샌 안드레아스를 보고 왔습니다.

날을 세우지 말자.|2015년 6월 5일

와, 금년 두번째 포스팅인가요? 그동안 참 게을렀군요. ㅎㅎㅎ 어제 팀회식으로 샌 안드레아스를 보고 왔습니다. 더 락(드웨인 존슨)이 LA 구조대 팀장으로 나와서 이런 저런 위기를 극복하고 가족을 지켜내는 이야기(?)랄까요. 영화는 모두가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반전?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지진나고 영웅이 가족을 구하고, 영웅의 가족도 역시 영웅적이고, 나쁜 남자/나쁜 여자는 천벌을 받고, 뭐 그런 영화에요. 스토리보다는 눈요기하는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만, 스포일러라고 하기도 뭐한게 다들 예상 가능한 스토리라서요. ^^ 교수님 조교(?)로 나와서 희생하고 사라진 킴 박 (Kim Park) 배우가 윌 윤 리 라는 이민 1세대 배우라네요. 킴은 확실한데 중간에 한

존윅의 상영 시간표가 대단하네요.

존윅의 상영 시간표가 대단하네요.

날을 세우지 말자.|2015년 1월 28일

존웍은 조기종영 당한 듯... 저도 보러 갈까 생각중이던 영화인데, 상영관 없다는 글 보고 자주 가는 극장(메가박스 코엑스점) 시간표를 확인했더니... 저 시간이면 내일 새벽 2시25분 부터 새벽 4시 16분까지 라는거잖아요... 그나마 오후 2시 하나 더 있긴 한데, 저래도 되는 건지 참... 오후 2시는 직장인이 극장가기 어려운 시간이고, 새벽 2시는 누구라도 극장가기 어려운 시간이라...

아이언맨 3탄을 보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네요.

아이언맨 3탄을 보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네요.

날을 세우지 말자.|2013년 2월 7일

과연 슈와마만 먹었을까 어벤져스와 아이언맨 3탄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마블 코믹스가 나왔다는 소식을 영화밸리에서 발견했네요. 보자마자 바로 일단 아이폰 마블 앱으로 확인해 봤습니다. 2권 합쳐 5.98 불이군요. 존재를 확인했으니, 아이패드 앱에서 다운받아서 영화 보기 전까지 예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본 레거시 관람하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스포일러 존재할 수 있습니다.

본 레거시 관람하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스포일러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날을 세우지 말자.|2012년 9월 8일

새로 개봉한 영화 중의 한 편인 본 레거시를 보고 왔습니다. 보고나서 든 생각을 그냥 쭉 나열해 보려고 합니다.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제레미 레너 팬. 제레미 레너 팬이라면 볼 만한 영화. 멋지게 나옵니다. ㅎㅎㅎ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사람 - 본 시리즈 3부작 팬. 본 시리즈 3부작을 보고 기대하고 가면 약간은 실망스러울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그럼 개별 감상평으로 넘어가 보죠. 1. 굳이 본 시리즈로 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트레드스톤과 비슷한 프로그램이 몇 가지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고, 그 다른 프로그램 참가자 이야기라고 하지만, 전작인 본 3부작과 굳이 연결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하긴 본 시리즈와의 연계없이 그냥 특수요원 양성프로그램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폐기하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날을 세우지 말자.|2012년 7월 3일

극장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결론적으로 제 취향에는 예전 3부작의 스파이더맨이 더 좋더군요. ㅎㅎㅎ. 벤 삼촌과 메이 숙모님의 배우들이 그 분들이라는 정보 없이 보러 간지라, 삼촌이랑 숙모님 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뭐랄까, 좀 넘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미줄을 사다 쓰는 스파이더맨이라니, 왠지 웃기더군요. 제품 단종되면 어떻게 하려나 싶기도 하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이면 꽤 비쌀텐데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나 싶기도 하구요. 처음 거미줄 없이 로프와 쇠사슬 등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타잔이 생각나더군요. -_-; 자기 정체를 숨기려고 가면까지 쓰고 다니면서, 악당에게는 자기가 누군지 알려주려는건지 카메라에 자기 이름을 라벨기로 뽑아서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