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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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posts![[영화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쉽다.](https://img.zoomtrend.com/2012/07/01/d0010852_4fefa2ce67313.jpg)
[영화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쉽다.
개인적으론 어렸을떄 본 깐죽거리던 애니판 스파이디가 생각나서 참 즐거웠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였다. 피터 파커 역할의 엔드류 가필드는 파커 특유의 깐죽거림과 산만함을 잘 표현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어버버 거리는거 같은 모습이 참 정감간다고 해야하나? 물론 슈트 입고 멉죄자랑 깐죽거리는건 더할나위 없고 말이다. 2시간 15분이라는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잘 배열한 느낌. 기존의 샘 레이미 시리즈와는 다르게 신문사쪽 이야기를 컷팅하고 대신 연예파트를 왕창 추가한게 더욱 그렇다. 솔직히 리부트 작품에 신문사이야기+로맨스+스파이디 각성+ vs 적과 전투라면 적이 바뀌었을 뿐이지 전 버전과 다를게 없지 않는가? 신문사 대신 그웬 스티이시의 가족과 경찰쪽의 비중을 늘린것은 나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01/d0012659_4fefa27a61c2b.jpg)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고 왔습니다.
금요일에 보고 이제 올립니다. 요즘 리붓이 대세라 스파이더맨도 리붓 했네요. 열심히 찍다가 모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완전 뒤집어 엎고 다시 찍어 이제 나왔네요. 단지 살짝 기대 이하였다는게 아쉬웠네요. 스토리는 좀 더 보강하고 스파이더맨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장비 업글화가 이루어 졌는지 나옵니다. 문제는 너무 많은걸 집어 넣을려고 하다보니 전체적인 스토리가 살짝 조잡하게 느껴 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첫번째 연인 그웬이 등장합니다. 상영 시간이 짧아서 그런가요. 그냥 보자마자 뻑이 가서 바로 호감을 느끼고 사랑에 빠집니다. 과거작에 등장하는 찌질이 스파이더맨은 없습니다. 꽤나 활달하고 유머러스하고 잘생긴 몸도 좋은 스파이더맨이 등장합니다. 여자분들은 만세 외칠듯... 그리고 노

2012년 영화일기-6월(에이리언~리벤지)
2012년 6월 생일이 있던 달인데다 콩쿨 나가는 학생 반주일도 다니고, 그 와중에 멀리 김포공항까지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와 배우들 레드카펫까지 보러 다녀오느라 한 달이 정신 없었다. 극심한 가뭄과 이른 불볕더위로 이미 체력이 많이 떨어져 남은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여름 음식, 과일을 열심히 먹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나저나 치료 차원으로 열심히 보는 코미디 오락 프로그램 중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던 '무한도전'이 결방 21주로 이어지니,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예전 방송 보는 것도 정도가 있다. 이제 제발 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게 좀 일이 해결되면 좋겠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소송이라도 걸어야하나... 그나마 맑은 공기와 선선한 바람이 있는 동네산이 있어 가끔씩 올라가 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적어도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 지는 안 영화
이 작품을 보기 위해서 제가 한 짓은.......새벽 6시에 일어나야만 했다는 점 입니다. 예매를 하는데, 주말 조조가 설마 7시, 그것도 아이맥스가 말이죠. 솔직히 CGV에 항의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는 좀 힘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밀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왔다는 것만 해도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 시간에 본 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 영화가 기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걱정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영화사의 사정에 의해서 영화가 다시 시작이 된 그런 캐이스인지라 더더욱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