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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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새로운 시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새로운 시작

여름 블록버스터의 본격적인 시작은 알리는 작품이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잘나가던 전작의 리부트라고 해서 팬들의 걱정을 산 작품이지만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그리 나쁘지 않다랄까요. 아니면 제가 전작들을 다 보긴 했지만 그렇게 빠져들지 못했기 때문일지 ^-^ 제목에서부터 이전 삼부작과 차이를 두고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라고 잡았는데 이는 원작의 제목을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몇가지 설정은 전작과 다릅니다. 전작에선 직접 몸에서 거미줄을 발사 했다면 이번작에선 거미줄을 발사하는 장치를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전작보다 말이 많아지고 까부는 스파이더맨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촐삭대는 스파이더맨이 싫으신 분도 계실수 있으나 원작의 재현과 이전작과의 자별을 꾀하고자한 거라 보면 그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2012]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7월 7일

생각해보면 필자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영화를 보러 간지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샘 레이미 감독이 마이크 폰을 들면서 소니 피쳐스(콜롬비아 영화사)의 스폰서 아래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프로젝트는최근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앞두고 슬슬 간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지만제임스 카메론의 2대 영화(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3위 흥행을 이루고있는'어벤저스'와 같은 마블 컨텐츠의 영화화라는 기획 또한 스파이더맨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에 리부트되는 본작의 모습을 보면서 단연 우려했던 점이라면단연 '전작의 명성에 묻혀버리지 않을까'라는 점인데다행스럽게도 신인에 가까운 '마크 웹'감독이 재치있는 센스와 더불어원작에 가까우면서도 재치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잘 그려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D로 두 번째 관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D로 두 번째 관람

※ 본 포스팅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리뷰였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IMAX 3D - 아버지들을 잃으며 성장하는 소년 영웅’에서 친아버지 리차드(캠벳 스콧 분), 삼촌 벤(마틴 쉰 분), 그리고 그웬의 아버지 스테이시 경감(데니스 리어리 분)까지 세 명의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피터/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 분)이 성장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피터/스파이더맨이 진정한 영웅으로 자리 잡게 되는데 도움을 주는 아버지는 세 사람 뿐만이 아닙니다. 넓게 보면 타워 크레인 기사인 잭의 아버지(C. 토마스 하웰 분)도 피터/스파이더맨의 아버지 역할을 하며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뉴욕 윌리엄스버그 다리에 리자드(리스 이판 분)가 처음 출현했을 때 소

놀라운 거미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놀라운 거미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간판 홍보문구 '시작된다' 한마디로 '다이나믹'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서론 잡설 생략하고 감상평 써봅니다. 네타 및 스포일러는 영화감상에 지장 없도록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물론 액션 위주의 감상- -이야기의 시동을 거는 주인공의 어릴적 프롤로그와 대학생활, 스파이더맨의 탄생까지 초반 프롤로그가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잘 짜여진 서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역동적이고 대담한 동작. 스피디하고 찰진 타격감. 주변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성.어벤저스가 큼직하고 파괴력있는 액션이었다면 이건 날렵하고 즉각적인 액션입니다.두어번 나오는 주인공의 1인칭시점에서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상쾌하고 격한 질주감.스파이더맨 특유의 빌딩숲 줄타기도 그냥 보면 별 감흥 없지만 의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