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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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슬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마크 웹 감독,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반스 주연 스포일러 있음. 히어로 영화 하면 통상 나쁜 놈을 멋지게 해치우는 권선징악 성향의 영화가 많다. 그런데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뭔가 많이 다르다. 흑막이 있긴 하지만 일단 '진짜 나쁜 놈'이 나오질 않는다. 삼촌을 살해하는 도둑도 상황이 일부러 죽이려고 의도한 바가 아니었고, 플래시라는 약한 친구 괴롭히는 악동도 학교 친구의 큰 슬픔에는 함께 애도해주는 놈이다. 메인 악당인 리자드조차 잘못된 혈청으로 흉폭해져서 그렇지 원래 악당은 아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며 원래의 마음씨까지 되찾는데다가. 영화 전체도 싸움보다는 드라마가 많다. 스파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코믹스 찾아 맨해튼 웹스윙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코믹스 찾아 맨해튼 웹스윙

웹 오브 쉐도우의 그 재미를 이어갈까..싶은 마음에 구매를 했는데, 전투 시스템이 바뀐게 매우 마음에 들지 못하는군요;;(섀터스 디멘션즈때부터 물 흐르는 전투 시스템을 땃고, 재미있다곤 해서 좀 기대했었는데 --;;) 웹스윙은 잘 만들었지만 그리 시원한편은 아니고.. 꽤나 실망했달까... 그래도 과제 100%찍긴 쉬워서 좋았습니다[.. 스탠리 DLC를 안해서 그런가? 그래픽 - 여타 맨해튼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게임들과 같이 그리 인상적이지 못한 배경 디자인들. 미션맵들은 대부분 거기가 거기같은 디자인 등, 미적 요소로써는 정말 볼것이 없다. 더군다나 해상도가 낮아서 배경이 자글자글해 보인다는게 문제. 그나마 프레임 유지율이 좋아서 웹스윙과 웹 러쉬를 사용시에도 끊기지 않다는건 칭찬할만한 수준

Amazing Spiderman

Amazing Spiderman

Emma Stone이 예쁘군. 끝. 이러면 안되겠지... ㅎ 요즘 헐리웃 영화들 볼만하다. 몇 년전만해도 액션만 난무하고 이야기가 없는 헐리웃 영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다크나이트, 엑스멘 퍼스트 클래스, 어벤저스,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까지 넘치는 액션은 기본이요, 그 안에 이야기와 잔재미, 감동, 인물간의 긴장과 고뇌까지 잘 녹여내고 있다. 스파이더맨3는 필요 이상으로 번뇌하고 오버해서 영화가 많이 무거웠는데 이 영화는 중간점을 잘 지켜내고 있어 무겁지 않아 좋았다. 그나저나 요즘 프리퀄 영화가 대세인건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관람

일상잡화점|2012년 7월 7일

닥치고 그웬 스테이시.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그웬이 죽는다면… 에잇, 퉷! 하여튼 코믹스 버전 그웬이야 내가 본 바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샘 레이미의 메리 제인보다는 마크 웹의 그웬이 훨씬 마음에 든다. 적당히 아이같고, 그 와중에 어느정도 성숙함도 갖추고 있고. 피터…는 난 일장일단이 있더라. 토비 맥과이어의 좀 어수룩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말 그대로 '이웃 청년'같았다면 앤드류 가필드는 장난끼 다분한 옆집 동생 같달까. 집사람은 좀 덜 찌질해서 이쪽이 좋다고 했지만. 난 찌질해서 좋았던 면이 있거든. 후속작 악당은 노만 오스본인거 같은데, 스파이더맨에서 그린 고블린이 빠질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샘 레이미 트릴로지 내내 나왔었고 나름 포스가 있었던 터라 그 그림자를 넘을 수 있을지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