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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부르크페어락 고서점, 나비온실, ef16,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부르크페어락 고서점, 나비온실, ef16,

빈에서 꼭 들려보고 싶었던 곳 한 곳을 방문했다. 부르크페어락 고서점. 한국에서도 독립서점이나 작은 서점 찾아가는 걸 좋아하는데 우연히 읽은 '유럽명문서점'에서 이 서점이 소개되었었다. 다른 곳을 들리지 않으니 여기라도 찾아가야겠다 싶어서 부득부득 간 곳. 오래되고 희귀한 책들이 많다보니 벨을 눌러야 문이 열린다. 고서점에서 맡을수 있는 퀴퀴한 냄새는 거의 안나는 편이고 책들도 마구잡이로 꽂혀져 있는 것이 아닌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중인 오래된 계산기. 막 나서려던 중, 가게 주인 아저씨랑 마주쳤다. (어떻게 알았냐면 책에 사진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찾는 책 혹시나 있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아쉽게도 그건 없다고.

2016년 6월 유럽여행 후기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3

2016년 6월 유럽여행 후기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3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3탄. 여기서부터는 오스트리아. 첫번째 도시는 비엔나다. 여기에서는 한국인 일행을 만나 함께 몇 군데를 함께 동행했다. 립을 먹고, 슈테판 대성당에 들렀다가 빈을 가면 한번쯤은 다 가본다는 카페 자허로. 비엔나 커피를 마셔보기 위해 방문했다. 서빙하는 직원들 의상이 굉장히 클래시컬했던 걸로 기억. 다같이 아인슈페너 주문. 잘 몰랐는데 아인슈페너가 흔히 '비엔나 커피'라고 말하는 그 커피라고. 아니 난 사실은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정말 가장 좋....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비엔나 커피 한번 마셔봐야지(아메리카노 어차피 팔지도 않는다). 그리고 케잌도 두 개 주문. 하나는 자허토르테, 하나는 치즈케잌이었던 듯. 초코를 싫어해 자허토르테는 먹지 않았다. 이것이 아인슈페너, 비엔나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벨베데레, 내쉬마켓,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벨베데레, 내쉬마켓,

칼스키르헤 옆에는 빈 공과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칼스키르헤를 돌아다니다 보면 뜬금없이 브람스 동상이 있는데, 이 근처에 브람스가 잠시 기거한 적이 있어서 기념하고자 세워둔 것이라고 한다. 미술관. Hochstrahlbrunnen 다시 슈봐르첸버그플라츠로 돌아오면 호흐슈트랄브룬넨이 보인다. 여기는 미묘하게 와도 되고 안 와도 되는 빈의 애매한 관광지 중 하나인데 실제로 빈 사람들은 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겠지. 물론 오스트리아도 2차대전 때 나치 축이었으니 나쁜 짓을 전혀 안한 건 아니겠지만, 남의 나라 군인들이 들어와서 '우리가 너네 해방시켜준거야 자 어서 칭찬해' 하고 가장 목 좋은 자리에다가 자기네들 선전비를 세운거니까. (게다가 그 과정에서 약탈, 강간이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슈봐르첸버그플라츠, 칼스플라츠, 카를성당,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슈봐르첸버그플라츠, 칼스플라츠, 카를성당,

Barmherzigenkirche hl. Johannes der Täufer 다음날 일찌감치 길을 나섰다. 숙소 근처의 성당이 있어서 가봤는데 orz.. 너무 일찍이어서 문을 안 열었음. 빈에 있는 동안 전철도 한번도 안탔다. Sankt Josef - Ehemalige Karmeliterkirche 흑흑 여기도 너무 일러서 안 열었음.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마트를 가서 (여기도 다 안 열었었다)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일단 날씨가 더럽게 추워서... 여기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하시고 내가 -_-여행다니면서 배운 독일어로 멜... 꺼내자마자 라떼?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쓰 라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