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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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펜션/휴가] 지리산 산울펜션

[지리산/펜션/휴가] 지리산 산울펜션

국할머니|2017년 7월 11일

2016.08.01 친한 직장동료들과 피서를 간곳은 지린산 가까이에 위치한 산울펜션입니다.다섯명이서 차 한대 끌고 갔는데 높은 산이다보니 날씨가 오락가락하더라구요.갈때는 비가 안왔는데 한번 비가오니까 하늘에 구멍뚫린것처럼 쏟아지면서 천둥번개까지 치더라구요.그리고는 또 언제 왔냐는듯이 깨끗해지고...물놀이를 하러왔는데 이거 하러가도되나 싶어 걱정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실 누구나 그렇듯 펜션으로 휴가를 가는건 물놀이가 주목적이아닌먹으러가는거죠!!미친듯이 마트를 싹쓸이해와서!! 고.기.파.티!!!!! 산울펜션도착입니다.조용하고 좋네요 ㅎㅎ그렇게 성수기도아니었는데 사람

 영화 대호

영화 대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2월 15일

내일 개봉하는 영화 대호를 지난주 CGV 용산 시사회에서 미리 만나보고 왔다. 영화의 배경은 일제식민지 시절이었던 1925년이고 지리산 자락의 초가집에서 살고 있는 은퇴한 명포수의 이야기와 호랑이의 왕으로 불리는 지리산의 애꾸눈 호랑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영화의 주인공은 은퇴한 명포수 천만덕을 연기하는 최민식인 것처럼 소개되고 있으나 실제로 영화를 접해보니 그렇지만도 않았다. 일본군에 소속되어 현역 포수로 활동하는 포수대의 리더 구경 역의 정만식이 오히려 돋보였다. 은퇴하여 조용히 살고 있는 정적 인물보다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적 인물이 더 눈에 띄기 마련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호랑이들은 모두 CG로 만들었다고 한다.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으로 실존하지

지리산에서

지리산에서

10월 9일 한글날, 거림에서 세석, 장터목, 천왕봉을 거쳐 중산리로 하산하는 긴 산행을 했습니다.초가을의 지리산 정취를 느끼기에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날 담은 지리산의 풍경들입니다. 세석대피소의 풍경들 촛대봉의 조망 연하선경의 풍경들 제석봉의 풍경들 천왕봉 오름길에서 거림계곡의 단풍

지리산 추워어어어어!!

지리산 추워어어어어!!

햇빛은 좋다만! 추워!!! 이른 아침의 휴게소라 심심하기 짝이 없네요. 애초에 88라인의 고속도로가 다 한적한 편이지만. 역으로 느긋하다면 이것저것 먹고 느긋하게 돌아다닐텐데... 역시 궁극적으로는 자기 차가 있어서 직접 찾아와야 되는거죠. 흐아아암- 계획 변경. 커피나 한 캔. 버스에서 논땅 네소나 끌어안고 다시 폭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