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사람사랑-산 위에서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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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올레길 - 미나미시마바라 올레길
히라도 성을 구경한 후 미나미시마바라로 향해 길을 떠난다.사세보와 나가사키를 지나 미나미시마바라로 가는 길은 주로 해안길를 끼고 달리는 길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동해안 7번 국도를 달리는 느낌이다. 미나미시마바라로 가는 길에 들른 지지와 전망대의 운젠다케가 보이는 조망은 인상 깊었다. 지지와 전망대의 운젠다케가 보이는 풍경 오후 6시가 다 되어서야 이틀 동안 숙박을 할 시라하마비치호텔에 도착한다.다다미가 깔린 방에 들어가 창문을 여니 소나무 숲이 우거진 뒤로 모래사장이 길게 뻗어 있다. 철

일본 규슈 올레길-히라도 코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보 여행 코스인 '제주 올레길'이 그대로 일본에 수출되어 만들어진 것이 '규슈 올레길'입니다. 규슈 올레길 19개 코스 중 히라도, 미나미시마바라, 아마쿠사 이와지마 3개 코스를 걸었습니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마을 큰길과 집을 연결하는 좁은 골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올레길은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을 걷는다는 것입니다. 제주 올레의 이정표는 제주 조랑망을 상징하는 '간세'와 나뭇가지 등에 매달아 놓은 파란색과 주황색 리본입니다. 또한 파란색과 주황색 화살표가 길을 안내해 줍니다. 규슈 올레길에는 제주의 이정표와 안내 리본, 화살표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도보 여행은 일본 100대 명산을 탐험한 우리나라 최고의 일본 산악 가이드 우제붕씨와 6명의

모후산 산행기
#산행일시 :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날씨 : 맑다가 흐려짐#누구와 : 목산 산우들과 함께#산행코스 : 유마사 주차장(75분)-집게봉(15분)-중봉(30분)-정상(45분)-용문재(50분)-유마사(5분)-유마사 주차장 모후산은 화순군 동복면과 남면, 순천시 주암면과 송광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구례의 지리산, 광양의 백운산, 광주의 무등산 다음으로 높은 산(918m)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왕과 왕비가 태후를 모시고, 이곳까지 피난을 왔다가 수려한 산세에 반해 가궁을 짓고 환궁할 때까지 1년 여 남짓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 후 원래 명칭인 나복산을 어머니의 품속 같은 산이라는 뜻의 모후산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오늘

강천사 단풍
지난 11월 1일에 찾은 강천사 단풍 모습입니다.단풍은 가을에 피는 꽃입니다. 가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단풍꽃을 보려면 내년을 기약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