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포스트: 223|아이템:지리산(99)
Tags

Posts

223 posts

가을, 지리산 - 단풍 가득한 피아골과 연곡사

전기위험|2018년 12월 2일

지난 줄거리 : 정령치, 성삼재를 통해 지리산을 관통한 후 구례읍에서 식사를 하고, 섬진강변을 지나 피아골로 향하였다. 섬진강가 19번 국도에서 지리산 방향으로, 몇 곳의 골짜기로 향하는 길이 있다. 산수유마을로 들어가는 길, 천은사로 들어가는 길, 화엄사로 들어가는 길, 쌍계사 가는 길 등등...그러나 이 연곡사로 가는 길은, 딱히 등산을 할 것도 아닌데 들어갈 이유가 없어 보여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것이 이 피아골에서 단풍축제를 한다고 하여 한번 들어가 본 것이었다. 봄에는 쌍계사 벚꽃길이 있다면 가을에는 피아골 단풍길이 있다! 봄의 쌍계사처럼 차가 많이 막힐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차는 전혀 막히지 않았다. 다만 이곳도 연곡사에 차를 댈 수 없게 되어 있어, 적당히 중간에 차를 세

가을, 지리산 - 남원에서 정령치와 성삼재를 넘어 구례로

전기위험|2018년 11월 15일

지난 줄거리 : 새벽 첫 SRT+KTX로 전주에 가서, 한옥마을 주변을 산책하고, 렌터카를 빌렸다. 아무튼 그리하여 향한 곳은 지리산이었다. 남원시 주천면에서 시작해 정령치를 넘어, 성삼재를 지나, 구례로 넘어가는 드라이브 코스였다. 정령치 올라가는 길에 잠깐 한 컷. 앞차를 따라 천천히 올라간다. 초보운전자인지 느리게 운전하는데, 길이 험해 따로 속도내어 추월할 곳도 없고 나도 경치구경이나 하자 해서 느긋하게 올라간다. 정령치에 닿는다. 제주 1100고지보다 여기가 더 높으려나? 참고로 주차비를 받고 있다. 1시간에 1,100원이고, 10분 단위로 추가 요금이 붙는다. 가을 성수기라 알바같아 보이는 주차요원도 나와 있는데, 주차선을 지키도록 깐깐하게 안내한다. 하긴, 넓지 않은 주차장에 옆차가

두루누비 지리산 걷기여행축제 지리산둘레길 참관기 2부

두루누비 지리산 걷기여행축제 지리산둘레길 참관기 2부

재빈짱의 초보사진사|2018년 10월 31일

아빠와아들이 지난 10월 27일날 함양 지리산둘레길 걷기여행축제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제 1코스 끝자락 이야기 까지 한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지리산이라는 산을 걷고 지리산둘레길을 정식으로 약 12km 를 걷다보니 할 이야기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어서 2부를 준비했는데요. 아직 1부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1부를 먼저 보시고 2부를 이어 보시면 더욱 알찬 후기가 될 듯 합니다. 지리산등산 12km 를 걷다. 아빠와 아들 산행기 제 1편 다시보기 (아래의 이미지클릭) 1부에서는 지리산둘레길 함양센터에서 출발하여 비가 갑짜기 많이 내리는 바람에 창원 산촌생태마을에서 잠시 비를 피하는 이야기 까지 해 드렸습니.......

지리산 단풍 여행 하동 가볼만한곳 청학동 삼성궁

지리산 단풍 여행 하동 가볼만한곳 청학동 삼성궁

World made of Light|2018년 10월 21일

어제는 청학동 삼성궁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청학동을 방문한 이유는 서당이 있고 TV에도 여러 번 나왔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보기 위함이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서당의 볼거리는 없었고 들어가는 길을 따라 보이는 시골의 모습과 지리산 단풍 보는 시간들이 훨씬 좋았답니다 그리고 서당의 아쉬운 마음을 가까운 하동 삼성궁 들러보자고 하게 되면서 그 안으로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하동 삼성궁 -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궁 입장료 : 7천 원들어가는 입구부터 커다란 계곡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북적북적올라가는 길을 따라 예쁜 색감의 단풍은 보이지 않던데 유독 이 계곡 옆으로 단풍이 예쁘게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