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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태국여행 - 호텔, 호텔수영장, 먹은 것들
5년만에 태국 여행을 갔다.나에게는 태국이 여행하기 제일 편하고 만족스런 나라다.딸내미 기말시험이 끝나고 바로 떠났다.일정은 목요일 출발하여 화요일 아침에 도착하는 4박 6일 일정.비행기는 진에어.호텔은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는 Nuovo City Hotel. - 진에어 L001편이 대기하고 있다. 작은 비행기다. - 진에어 기내식. 갈 때는 떡갈비와 주먹밥. 올 때는 빵이었다.뭐 저가항공이니까 이 정도 주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 - 비행기 안에서 태국 유심으로 바꿔 끼웠다. 7일짜리 유심이고, 말톡사이트를 통해 9,000원에 샀다.구입후 수령은 인천공항 여행사부스에서 받았다.방콕 공항에서 사는 것보다 이게 쌌다.제공 데이타는 1.5G. 초과하면 3G로만 변경되지 중지되지는 않는다.

행오버 2(The Hangover 2): 정말 미친 코미디...
지난 [행오버 1]에서 친구 총각파티 때 사고친 사람들이 2년 후 다시 한번 일을 벌이고 맙니다. 새로운 반려를 맞이하게 된 스튜. 결혼식장인 태국으로 향한 스튜와 그의 친구들이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한 잔 걸치고 나니 방콕의 허름한 호텔에서 눈을 뜨고 맙니다. 방에는 원숭이가 있고, 스튜는 얼굴에 문신을 하고, 앨런은 대머리가 되고, 얼음통에서는 잘린 손가락이 발견됩니다. 마약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지만 이 영화를 보면 정말 해서는 안되는 물건이다 싶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깨끗하게 기억이 날라가고, 평소와 다른 망나니짓을 할 수 있을까요? 전 내면 속의 자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약물은 공포스럽기만 합니다. 이런 약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수하고 친구들에게 먹이는 앨런은 정말 골치덩이네요. 스

방콕:또 보자~
짧았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박4일간의 방콕 여정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짐을 싸고 길을 나서야 하는 시간이네요. 라오스로. 호텔의 에어콘으로 잘 말린 빨래를 모두 걷어 큼직한 배낭 두개에 가득 채웁니다. 그 동안 잘 신고 다녔던 샌들은 주머니에 묶어 배낭에 매달고, 다시 등산화를 꺼냅니다. 화장실에서 장 속의 금고까지 두고간 물건이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방콕 관광은 기복이 좀 큰 여정이었습니다. 한껏 즐거웠다 싶으면 다시 짜증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그런 감정의 기복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지요. 우기라서 비도 자주 본 듯했고, 날씨는 더웠고요 가끔씩 선을 넘었다고 생각되는 상행위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 그래요, 저는 소심하고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여행을 가

방콕:카오산 로드와 툭툭은 어디로 가는가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카오산 로드로 향했습니다. 방콕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가본다는 그 곳. 이른바 '전 세계 여행자들의 거리'라는 카오산 로드. 위키에 등록된 카오산 거리의 내용을 살펴 보았습니다. '...카오산 거리(태국어: ถนนข้าวสาร, Khaosan Road)는 타이 방콕 시내 프라나콘 구 방람푸 지역에 있는 짧은 거리 이름이다....'카오산이라는 말은 "가공된 쌀"로 번역되며, 이것은 이전 시대 이곳이 방콕 쌀거래의 중심지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20세기 말, 이곳은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유명한 주거지로 개발되었고, 1980년대를 거치며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여행자 거리로 번영을 거듭하고 있다...카오산로드의 매력은 바로 ‘젊음’, 그리고 이곳이 ‘무국적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