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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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浪漫2017|2017년 12월 21일

2009 도쿄 2010 도쿄 마닐라 상하이 오사카, 도쿄 마닐라 2011 타이페이 싱가포르 도쿄 2012 방콕 타이페이, 타이난 엘에이 2013 칭다오 마닐라 베이징 2014 칭다오 칭다오 칭다오 엘에이 도쿄 칭다오 칭다오 상하이, 싱가포르 베이징 베이징 베이징 도쿄 칭다오 2015 칭다오 오사카 오사카 후쿠오카 2016 오사카 오사카 베이징, 블라디보스톡 원저우 2017 엘에이 후쿠오카 사가 원저우 베이징 홍콩+ 2018 타이페이 호치민, 무이네

[2017.11.17~2017.11.21 태국] 먹은 것들

[2017.11.17~2017.11.21 태국] 먹은 것들

라따뚜|2017년 11월 29일

2017.11.17 오후 7시 비행기지만 친구 한 명이 지방에서 올라와 3시에 도착한다고해 다들 일찍이 공항에 도착했다. 가는 길에 찍은 사진. 공항갈때마다 이길은 꼭 찍게 되는 것같다. 출발 전 다들 배가 고파 공항 지하 푸드코트서 먹는 저녁. 이때도 속이 안좋고 불안해 죽시켜먹었는데😅 이게 타러 갈까 했더니 30분 지연.... 케익을 먹어야지😍 비행기 타서 친구랑 둘이 드라마 보다가 저 비싼 라면을 사먹었다. 한국에선 천원도 안하는데 5000원이라니.. 비행기탔다고 뻥뛰기가 너무 심하다. 밥도 시켰었는데 사진이 없다ㅠ 옆에 친구가 같이 찍으라도 세워준 동방신기ㅋㅋㅋㅋㅋㅋ잘생겼다. 여튼 도착해서 바로 호텔에서 픽업하러 오기로 해 정신차릴 새도 없이 픽업

[2017.11.17~2017.11.21] 태국여행

[2017.11.17~2017.11.21] 태국여행

라따뚜|2017년 11월 29일

연초에 너무 추워서 오는 겨울에는 꼭 따뜻한 나라를 가리라 하며 10달 후에 방콕행 비행기 티켓을 친구와 함께 끊어놓았다. 그리고 한참 후 대학교 동기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2명도 함께 여행에 추가되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다르게 살던 여자 4명이 오랜만에 만나 방콕에 다녀왔다. 가기 직전에 위염에 장염까지 한꺼번에와 흰쌀죽만 먹다가 출발했지만, 언제 아팠냐는 듯이 멀쩡히 그 누구보다도 잘 먹고다녔다. 태국에서 하고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이 많이았는데 많이 보고, 많이 걷고,많이 먹고왔다. 너무 짧게 다녀와서 아쉽기도 했지만 똠냥꿍을 좋아하게 되었고, 팟타이를 배웠으니 그거면 족하다. 또가야지.

방콕 : 책과 카페, 식당이 어우러진 공간 '오픈 하우스(센트럴 엠버시)'

방콕 : 책과 카페, 식당이 어우러진 공간 '오픈 하우스(센트럴 엠버시)'

지난여름 방콕에 갔을 때,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장소가 있다. 방콕 중심가인 시암, 그중 칫롬역 근처에 있다는 '오픈 하우스'라는 서점이다. 건물 꼭대기에 책과 레스토랑과 놀이터가 어우러져 있다는, 지난 2012년에 문을 연 그 서점이 보고팠다. 그러니까... 나는 여기가, 서점이라고만 생각했다. 영국 건축회사 'AL_A'가 만든 '센트럴 앰버시'라는 건물에 있는 서점. 다이칸야마 T 사이트를 디자인한 '클라인 다이삼 아키텍트'가 방콕까지 찾아가 만든 서점. 방콕에 있는 별마당 서점, 아니 별마당 서점보다도 뭔가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는 서점이라니, 멋지잖아. 이게 다 아래 영상을 보고 가보고 싶다 생각했던 탓이다. 이 장소를 디자인한 클라인 다이삼은, 서점과 여러 레스토랑,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