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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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연기 복귀하는 손담비, 하필 '숏폼 드라마' 선택한 진짜 이유는?
여러분, 혹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먹먹한 연기로 우리를 울렸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드디어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인생의 큰 이벤트를 겪으며 한동안 화면에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복귀 소식은 정말 반갑기 그지없네요. 그런데 말이죠, 복귀작의 형태가 우리가 알던 일반적인 드라마가 아니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손담비가 왜 굳이 '숏폼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복귀가 연예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7년이라는 긴 기다림, 그리고 새로.......

행오버 3(The Hangover PART 3): 아쉬운 마무리
행오버 시리즈도 3편으로 끝이 나는군요. 1편은 더그의 결혼을 축하하는 총각파티, 2편은 스튜의 결혼을 축하하다 벌어진 해프닝이었기에 남은 주요인물은 필과 앨런입니다. 마지막 편은 리더라고 할 수 있는 필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치고는 착실한 삶을 지내고 있기 때문인지, 3편의 주인공은 앨런이 되었네요. 2편에서 수감된 초우가 탈옥하고, 이 소식을 듣고 초우에게 금을 도둑맞은 거대 조직 보스가 초우를 잡기 위해 더그를 납치합니다. 더그를 구하기 위한 친구들의 모험(?)이 3편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앞의 작품들 모두 약을 먹인 사람이 앨런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약을 먹일 사람이 없어서인지 등장인물들이 행오버(숙취)가 없습니다. 행오버 시리즈의 마무리에 행오버가 없다

행오버 2(The Hangover 2): 정말 미친 코미디...
지난 [행오버 1]에서 친구 총각파티 때 사고친 사람들이 2년 후 다시 한번 일을 벌이고 맙니다. 새로운 반려를 맞이하게 된 스튜. 결혼식장인 태국으로 향한 스튜와 그의 친구들이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한 잔 걸치고 나니 방콕의 허름한 호텔에서 눈을 뜨고 맙니다. 방에는 원숭이가 있고, 스튜는 얼굴에 문신을 하고, 앨런은 대머리가 되고, 얼음통에서는 잘린 손가락이 발견됩니다. 마약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지만 이 영화를 보면 정말 해서는 안되는 물건이다 싶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깨끗하게 기억이 날라가고, 평소와 다른 망나니짓을 할 수 있을까요? 전 내면 속의 자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약물은 공포스럽기만 합니다. 이런 약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수하고 친구들에게 먹이는 앨런은 정말 골치덩이네요. 스

코믹한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팬아트도 유머 넘쳐
'맥그루버'라는 병맛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던 윌 포트의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보셨나요? 2015년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지금은 폭스 채널의 인기 작품으로 자리 잡은 드라마인데요. 지구에 마지막 남은 사나이인 '필'은, 세상에 혼자 남아 남의 눈 신경 쓸 일이 없는 만큼, 온갖 웃긴 짓을 다 해 봅니다. 야구장에 가서 애국가를 부른다든가, 마트에서 쇼핑카트를 타고 다니며 온갖 식품들을 쓸어담는다든가, 일반 트레일러도 아닌 초대형 트레일러를 전국을 여행한다든가 하면서 말이죠. ^^ @Jeff_Delgado 위의 팬 아트는 '라스트 맨 온 어스' 팬이 그린 그림으로, 뜻밖에 '지구의 마지막 여인'을 만난 필이 그녀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후, 혼자서 '총각 파티'를 벌이는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