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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얼음날개의 작은둥지|2017년 11월 25일

[블루레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3D+2D 콤보팩 스틸북 한정판 + PET 아웃케이스 (Guardians of the Galaxy Vol.2 3D+2D Steelbook LE, 2disc)  마블과 디즈니의 가디언즈 갤럭시2입니다.전편 못지 않은 유쾌함이 들어있지만 뜻하지 않는 이별과 실베스타스탤론의 깜짝 출연이 반가운 영화입니다.전작에서 얼굴 비추지 않은 피터의 아버지가 등장하는데 욘두의 말대로 나쁜 놈이었고, 가모라의 동생은 사실 마음은 착하다는 것이 나오는 군요. 전작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기는 합니다. 베이비 그루트의 엉뚱함이 돋보이고 이 스틸북 부록으로 베이비그루트의 사진을 주는 군요. 예상외로 가디언즈 갤럭시의 인기가 닥터 스트레인지 보다 못한 것 같아 놀랐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2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2

DID U MISS ME ?|2017년 11월 19일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1에 이은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2. 페이즈 1의 영화들 대부분이 수퍼 히어로 주인공의 오리진 스토리가 대부분이라, 등장 하는 수퍼 빌런들은 모두 주인공 소개의 제물이 되는 선에서 그쳤었다. 그리고 깨달음을 통한 수퍼 히어로의 성장을 강조하기 위해, 수퍼 히어로들이 타락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역할이기도 했고. 하지만 대부분의 수퍼 히어로 주인공들이 페이즈 1에서 소개가 된 마당이라, 페이즈 2는 빌런 구성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서브 빌런들의 존재가 페이즈 1보다 훨씬 늘어났는데, 이 역시도 보는 맛이 있음. 아참, 메인 빌런이나 최종 흑막 역할에 연기파 배우를 캐스팅하는 마블의 전략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그럼 차례대로,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1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1

DID U MISS ME ?|2017년 11월 14일

수퍼히어로의 역사는 곧 수퍼 빌런의 역사다. 사실 따지고 보면 시리즈의 첫 편이 될 오리진 스토리 이후 작품들은 모두 홍보 마케팅과 팬들의 기대가 '등장하는 빌런이 누구인가'에 방점이 찍힌다. 까지 개봉했고, 이제 까지 남은 건 뿐. 이쯤에서 타노스까지 가기 이전에, 우리의 수퍼히어로들을 깔짝깔짝 건드려댄 놈들이 누구인지 그 면상들 한 번씩 들여다보자. 그전에 MCU 빌런들에게는 재미있는 특징들이 몇 가지 있는데, 우선적으로는 그들의 수퍼빌런 활동명이 누군가에 의해 딱 붙여지는 경우보다는 대사를 통해 지어진 다는 것이 재미있다. 물론 로키나 저스틴 해머처럼 따로 이명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대표적으로는 어보미네이션과 옐로우 자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Hongdang's Workstation|2017년 11월 6일

토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솔로 영화의 주된 평들을 보면 그리 좋지 못한 편이었습니다 2편 역시 영상미와 소재에 초점을 맞췄을 뿐 (주로)악역이자 조연인 로키가 없었으면 이야기 고유의 매력을 전하기 힘들었고 정작 주인공 본인의 존재감을 어벤저스 이벤트와 더불어 마음껏 발산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결국 주인공과 맞서는 상대인 로키라는 캐릭터가 부각되는 주객전도의 상황 속 마블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을 3편에 맞기면서 토르 시리즈의 특색을 갖출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적어도 대중적인 오락성만큼은 확실하게 잡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어벤저스 이벤트의 주요 캐릭터인 만큼 최소한 어벤저스 1, 2편은 숙지할 필요가 있겠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어벤저스 2편에서 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