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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4가 만들고 싶다!

타이카 와이티티 &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4가 만들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1일

토르 : 라그나로크는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토르 시리즈가 계속해서 방향을 못 잡고 헤매고 있었던 것을 생각 해보면 나름대로 제괜찮은 결과를 보게 된 상황이었죠. 물론 저는 1편의 어딘가 여늑적인 면들을 더 보고 싶은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분위기를 내기 힘들게 전부 일원화 된 관리를 받고 있는 판이라 쉽지는 않은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있는 상황이고, 크리스 헴스워스는 계속해서 토르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역시 토르 시리즈를 더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군요. 느낌은 토르 : 라그나로크의 속편으로 더 가는 식이 되고 싶다고 했다네요.

소니의 '베놈'에 MCU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출연한다

흥미로운 소식이군요. 소니가 제작하는, MCU가 아닌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의 첫 타자가 될 '베놈'에 MCU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하고 있는 톰 홀랜드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전에 소니의 에이미 파스칼이 마블의 케빈 파이기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베놈'을 비롯한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 영화가 MCU와 같은 세계관이라고 이야기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죠. 결국 그것이 그녀의 실언으로 결론났고, 마블 측은 딱 잘라서 아니라고 확정지었지만요.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MCU에 '빌려주고' 있는 것은 대단히 변칙적인 계약이라 과연 '소니의 마블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취급할지에 대해서는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또 대형 떡밥이 하나 투척되는군요.

"블랙 팬서" 스틸컷들입니다.

"블랙 팬서" 스틸컷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17일

이 영화도 2월 개봉 예정입니다. 무척 궁금한 물건이기도 하죠. 의외의 물건이 나올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드네요.

41년생 뱀띠, 놀라운 여자 <원더우먼, 2017>

41년생 뱀띠, 놀라운 여자 <원더우먼, 2017>

in:D|2018년 1월 16일

위키에 1941년을 검색해보면 일제, 임시정부, 아우슈비츠, 진주만 등등 매일 매일 굵직한 사건들이 터졌었고, 미야자키 하야오, 김정일, 이명박 등이 태어난 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이 와중에 미국에서는 수영복 차림의 놀라운 여자가 등장했다는 사실이 무척 놀랍다. 갤 가돗이 연기한 은 41년 처음 등장한 이례로 70년만에 처음 영화화가 되었는데, 이런 사실을 고증?하듯, 극중에서도 원더우먼이 처음 섬을 나와 세상을 만나던 2차세계대전 당시의 기억이 비중있게 다뤄진다. 영화의 임펙트도 있었고, 페미니즘 열풍으로 멋있는 언니가 각광받는 요즘같은 때에 적절하게 등장해서 개봉 당시에도 흥행에 성공했었지만, 영화 자체에 시대가 복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