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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25일

2017년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토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토르가 라그라로크를 예언하는 화염 거인 수르트를 해치운 뒤 아스가르드로 귀환했다가 동생 로키와 재회했는데 오딘 사후, 죽음의 여신 헬라가 나타나 묠니르를 파괴하고 토르/로키 형제를 제압한 뒤 아스가르드마저 침공한 와중에, 두 형제가 그랜드 마스터가 지배하는 외행성에 뚝 떨어졌다가 투기장의 챔피언이 된 헐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부제인 라그나로크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황혼으로 멸망의 날을 뜻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에서 토르가 꿈에서 본 화염에 휩싸인 아스가르드 떡밥을 본편 스토리로 회수한 것이다. 라그나로크라는 부제답게 아스가르드가 멸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블랙 팬서> 예고편

<블랙 팬서> 예고편

DID U MISS ME ?|2017년 10월 20일

근래 봤던 마블 예고편 중에 가장 잘 뽑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캐릭터의 영화적 + 전략적 포지셔닝이 굉장히 좋고 흥미롭다. 국내 한정으로는 특히 더 그렇겠지만, 개봉 당시의 닥터 스트레인지나 앤트맨처럼 솔로 영화로써 첫 편이고 캐릭터의 영화적 인지도도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에 비해서는 그렇게 높지 않다. 한마디로 새롭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미 에서 가볍게나마 첫 선을 아주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신 캐릭터 치고는 마치 속편처럼 기대감 자체도 큰 편이다. 물론 그렇게 따지자면야 도 그렇지 않았냐 반문할 수 있겠지만, 일단 스파이더맨은 캐릭터 자체가 인지도 탑이고 무엇보다 2000년대 들어서 꾸준히 영화화가 되어 왔었잖아.

"Ant-Man and the Wasp"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네요.

"Ant-Man and the Wasp"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16일

앤트맨은 나쁘지 않은 영화인 것이 확실하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한 편으로는 약간 아쉬운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마블 영화들의 공장화를 상징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재미는 있는데, 아주 특징이 많다고 말 하기 힘든 작품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이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하여 일종의 향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미셸 파이퍼가 이번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역할은 1대 와스프인 재닛 밴 다인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마블 상황이 웃기게 돌아가네요. 한 때 배트맨은 악당으로, 한 때 캣우먼은 영

마크 러팔로 曰, "헐크 단독 영화 안 나온다!"

마크 러팔로 曰, "헐크 단독 영화 안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11일

현재 어벤져스에서 헐크의 위치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나름 매력적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동시에 단독 영화로 나오기에는 아무래도 풍파를 겪은 것이 너무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흥행에서 아주 잘 되었다고 말 하기에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래서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되기도 한 것이죠. 그런데, 이야기가 좀 묘하게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마크 러팔로에 의하면, 현재 판권을 가지고 있는 유니버셜이 솔로 영화 제작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안 나오게 될 거라고 하더구뇽. 상황이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쉽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