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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후기 : 쿠키영상 네 이놈 (스포 없음)
마블 영화는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다.별로인 작품들도 있지만, 변함없이 관람하고 있는 나를 발견.(꼭 벚꽃연금같아..)갑툭튀하는 닥터스트레인지가 하나의 웃음 포인트가 되는 것도 마블의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영상은 2개인데 하나는 꼭 보면 좋을 것 같고. 나머지 하나는... 무한 기다림... 시간이 없다면 패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이걸 보려고 이렇게까지 기다렸나' 싶은 쿠키영상이 하나 나온다.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1/06/f0006665_5a00067165ff6.jpeg)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솔로 영화의 주된 평들을 보면 그리 좋지 못한 편이었습니다 2편 역시 영상미와 소재에 초점을 맞췄을 뿐 (주로)악역이자 조연인 로키가 없었으면 이야기 고유의 매력을 전하기 힘들었고 정작 주인공 본인의 존재감을 어벤저스 이벤트와 더불어 마음껏 발산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결국 주인공과 맞서는 상대인 로키라는 캐릭터가 부각되는 주객전도의 상황 속 마블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을 3편에 맞기면서 토르 시리즈의 특색을 갖출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적어도 대중적인 오락성만큼은 확실하게 잡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어벤저스 이벤트의 주요 캐릭터인 만큼 최소한 어벤저스 1, 2편은 숙지할 필요가 있겠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어벤저스 2편에서 토르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2017)
2017년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토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토르가 라그라로크를 예언하는 화염 거인 수르트를 해치운 뒤 아스가르드로 귀환했다가 동생 로키와 재회했는데 오딘 사후, 죽음의 여신 헬라가 나타나 묠니르를 파괴하고 토르/로키 형제를 제압한 뒤 아스가르드마저 침공한 와중에, 두 형제가 그랜드 마스터가 지배하는 외행성에 뚝 떨어졌다가 투기장의 챔피언이 된 헐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부제인 라그나로크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황혼으로 멸망의 날을 뜻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에서 토르가 꿈에서 본 화염에 휩싸인 아스가르드 떡밥을 본편 스토리로 회수한 것이다. 라그나로크라는 부제답게 아스가르드가 멸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캡틴, 아이언맨, 토르 영화들 3편의 공통점?
아직 토르3: 라그나로크가 개봉 안한 시점에서 섣부른 글이 될수 있습니다만 저 셋은 각자의 영화 3편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본인들의 상징성과 같은 아이템을 포기/파괴/제거 됩니다. 얼핏, 그들에겐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닐만큼 중요한 아이템들인데요 토니는 아이언맨 슈트의 핵심이자 동굴에서 자아실현을 하게해준 아크리액터를 몸에서 제거하고 스티브 로저스는 캡틴의 상징 그 자체인 방패를 포기하고 그대로 떠나버리며 토르는 이제 망치가 부셔져 버렸습니다. 캡3과 아연맨3의 좋은점은, 저 핵심 아이템 없이도 그들이 아이언맨으로서, 캡틴아메리카로서 당당할수 있다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