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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나의 라그나로크는 이렇지 않아
를 연발하며 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지루하지 않았다는 건 큰 장점이다. 토르1, 2가 모두 지루했으므로(...) 등장인물도 많고 전개도 빠르고 어벤저스처럼 낄낄 웃으며 볼 수 있었다. 좋아하는 배우가 엄청 많이 나와서 기대와 걱정이 같이 됐었다. 관자와 랍스터를 가지고 볶음밥을 만들면 안되는데 하면서...ㅋㅋㅋ 스포 있는데 내용에 대한 부분 아니고 감상에 별 지장은 없을 듯. 좋았던 점 토르의 성장. 여러 무기를 쓰는 걸 보는 재미. 몸 보는 재미(보장된 재미) 베네딕트 컴버배치 목소리 존나 좋다(보장된 재미2) 로키 딱 붙는 옷 입는 거 좋음(보장된 재미3) 헤임달 얼굴 그대로 나옴. 존나 멋져.. 발키리 캐릭터 매력적. 이드리스 엘바 존잘 그 외엔 맘에 안 드는 거 천지임 ㅎ_ㅎ -헬라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기(스포일러!)
아스가르드여, 내가 돌아왔다! 2년만에 돌아온 토르와 헐크가 등장하는 영화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토르가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수르트의 머리를 베는 장면과 함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난 비밀을 이제야 토르가 알게된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는 동안 아스가르드에선 오딘 행세를 하는 로키가 헤임달을 내쫓기까기 하는데 드디어 돌아온 토르가 이걸 바로잡으려고 지구에 와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나고(쿠키의 그 장면), 중간에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여자들과 셀카도 같이 찍어주고 하면서(변장을 해야하니 망치는 우산으로 바꾸고) 어찌어찌 오딘을 찾지만 일어난 일은 일어난다고 오딘은 세상을 떠나고 오딘이 감추어둔 비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긴 어디,

토르 - 라그나로크
셰익스피어 풍 궁중 암투극으로 시작했다가 수퍼히어로 친구들을 만나고부터는 개그맨 기질을 조금씩 선보이더니, 끝내는 우주구급 얼간이로 돌아온 아스가르드의 황태자. 이 시리즈가 이런 변화를 맞이할 줄 1편 개봉 당시엔 어찌 알았으랴. 스포 이벤트! 솔직히 말하면, 재밌게 보긴 했지만 시리즈의 분위기 일신 자체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다. 모두들 1편과 2편이 MCU 내에서 애매한 위치였노라고 말들 하지만, 난 그래도 그 분위기 자체는 좋았다고 보거든. 덕분에 토니가 셰익스피어 말투로 토르 비꼬는 것도 재밌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 스릴러를 접목한 테크 SF 영화 , 전쟁물과 첩보물을 가져온 영화 시리즈와 더불어 진지한 하이 판타지 영화로

토르 보고왔당 꺄아악 ❤️❤️❤️최고존잼
난 마블 덕후라서 올해만 해도 영화관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파이더맨 홈커밍, 추석 특집으로 해준 어벤져스 시리즈를 집에서 내내 보기도 했고, 그정도로 마블은 나에게 완벽한 영화고, 세계관,스토리텔링,스케일,액션씬 너무나 갓벽 그자체 오늘 2017년 하반기에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한다해서 나는 후닥 달려가서 보고왔당 ~! 예상한대로 갓벽 존잼 최고조넘 꿀잼 그자체였러링 진짜 크리스 햄스워스도 너무 연기 잘하고, 중간에 나온 헐크도 존나 웃겼고 ㅋㅋ내 웃음지뢰되어벌임 ,, 마블 특유의 깨알 유머도 넘나링 좋았던것!! 줄거리는 대강 토르가 헬라에 의해 멸망위기에 처한 아스가르드를 구하기위해 리벤져스를 결성하고, 결국 헬라를 없애고 진정한 왕의 자리에 앉게된다. 토르의 죽은 아버지인 오딘의 환상과 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