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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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포츈> - 의외로 웃기는 표정만큼이나 진지한 대화도 좋다
(2026/01/1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은 의외로 웃기는 표정만큼이나 진지한 대화도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물론 이 영화의 가장 효과적인 살상 무기를 꼽으라면 서로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코미디 앙상블에 있겠지요. 실제로 검은 정장을 걸친 채 악당을 몰살하고 다니던 '키아누 리브스'가 처음 맛보는 햄버거와 밀크셰이크에 완벽히 마음을 빼앗긴 표정을 보여준다든가 혹은 일 못하는 천사였던 그가 노동 계급의 쓴맛을 본 후 담배가 자신의 유일한 낙이라는 대사를 들려준다든가 하는 장면 등에는 모객(募客)을 위한 연출자의 비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볼.......

진짜로 열심히 산다!
1.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악당이 나옵니다. 늘 악당은 중반까지는 이깁니다. 주인공은 늘 당하고 말죠. 그럴 때마다 놀라운 게 있습니다. 2. 악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걸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근면 성실할 수 있는거죠? 너무 부지런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 오히려 착한 사람이 게을러 보입니다. 쉬지도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뭔가를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요. 자기계발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 4. 거의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이 맞습니다. 악당만큼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얼마나 열심히고 노력하고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지요. 심지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악당이 더 많습니다. 5. 쉬고 싶다고 생각.......
명탐정 코난 검은조직의 치명적 사실
조직원의 절반 가량이 스파이고, 그마저도 충신들은 실패 투성이 무능력자거나 저세상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구조적으로 검은조직은 스스로 망하거나 코난에게 크게 당할 운명이 확실할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연재 수 십여년 동안 검은조직이 딱히 이렇다 할 성과라던가 코난 일행에게 피해를 입힌적도 없어 보이는군요. 명탐정 코난을 오랫동안 지켜본 팬들이라면 마치 포켓몬스터의 귀염둥이 감초악당인 로켓단 수준의 인물들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이미지가 초토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코난 연재 종료 전까지는 뭔가 한 방거리를 보여줘야 체면이 설 터인데, 현재로서는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악당조직인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멀티버스 악당들!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멀티버스 악당들! 이제는 거의 뭐 안본 사람이 없는 것 같은 작품. 나는 개봉 첫날부터 조조로 보고 왔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극장에 아직도 상영중에 있다는! 그만큼 슈퍼히어로 무비. 그중에서도 마블영화 인기는 대단하지 싶다. 올해 2022년에는 또 다른 시리즈가 많이 찾아오게 된다. 닥터스트레인지2, 토르 러브앤썬더, 앤트맨3 등. 나오면 꼭 보도록 하자! 그나저나 이번 포스팅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극 중 등장할뻔 했던 악당 소개를 몇 분 해볼까 한다. 실제로 극중에 나오는 빌런들 외에 그 멀티버스 파란색 안개 속에서 형체만 비스무리하게 나왔던거 아마 다들 기억하실 것 같다. 정확히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