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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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쉬 걸 - 애절함의 과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는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 때문에 기대를 어느 정도 걸기는 했습니다만,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점점 더 떨어져 가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엄청난 고민이 오갔고, 이 영화에 관해서 보지 말까 하는 번민이 지나갔지만 결국에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하게 말 해서 감독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톰 후퍼는 이미 과거에 레미제라블과 킹스 스피치 라는 두 영화로 이미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죠. 참고로 레미제라블은 국내에서 시류를 타고 일종의 위로성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삶과 죽음, 복수와 욕망이 뒤얽힌 세계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 동시에 이런 저런 이유로 좀 피해가고 싶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해당 감독의 영화를 좀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편안한 영화는 절대 아니다 보니 솔직히 존이 쉽게 간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일까지 가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제가 처음 극장에서 만나게 된 영화는 비우티풀 이라는 영화였습니다. 당시에 워낙에 독특한 영화였기 때문에 솔직히 바로 좋다고 말 하기는 어려운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사우스포 - 제이크 질렌할이 영화 전체를 구하다
이 영화는 약간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의 개봉이 10월 말인가에 잡혀 있어서 그 당시에 글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개봉이 밀리고, 최종적으로는 너무 많이 밀리게 되면서 이 오프닝을 지워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은 언젠가 개봉 하겠지 하고 남겨 놓는 식이기는 한데, 당시에 엄청난 분량의 영화가 등장하는 바람에 지금 현재 같이 움직이고 있는 다른 블로그의 임시 저장 공간 부재로 결국 글을 삭제 해 버렸던 것이죠. 결국 돌아왔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의 감독은 안톤 후쿠아입니다. 재미있게도 상당히 괜찮은 옇와와 그렇제 않은 영화들을 교대로 연출하는 느낌인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가 진짜 교대로 엉망인 것은 아닙니다만,

내부자들 - 심장과 머리의 에너지가 결합한 영화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만들어 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 명단도 그렇고,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도 그렇고 생각 이상으로 이 영화가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묘한 영화들이 너무 많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 보상 심리가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이자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 영화가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윤태호 작가의 작품중 현재 영상화를 한 것은 윤태호 작가 작품의 거의 전부죠. 일단 이끼가 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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