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VENANT
Posts
6 posts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The Revenant, 2015)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감독, 그리고 주연을 맡아 열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오스카를 향한 염원과 약간의 과시욕이 드러나 보인다고 해도, 그래서 때론 과하게 보이는 지점이 보인다고는 해도 이 작품이 이뤄낸 영화적 성취 만큼은 부인할 수 없어 보인다. 눈을 감고 싶게 만드는 장면들 조차도 압도적으로 유려하고, 능수능란한 롱샷과 롱테이크는 두 영화 장인의 예술적 야망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디카프리오 못지 않게 톰 하디의 연기도 훌륭하다. 그러나 디카프리오가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들이 참 많았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작품을 위해 어디까지 자신을 내던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은 듯 했다. 지금 막 죽은 말의 배를 가르고 그 안에서 하룻밤의 혹한을 견딘 뒤, 아침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The Revenant (2015년)
감독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윌 폴터, 돔놀 글리슨개봉2015 미국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 레버넌트)를 보고 왔습니다. [구스범스]에 이어 바로 이어 봐서 그런지 진지함의 파괴력이 더욱 커 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히 영리한 복수극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해진 사람들 사이에서 마지막 보루를 잃고 또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감독의 연출은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매진을 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복수에 대한 정의를 보여주게 됩니다. 스토리의 경우 예상대로 큰 변화 없이 묵직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보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삶과 죽음, 복수와 욕망이 뒤얽힌 세계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 동시에 이런 저런 이유로 좀 피해가고 싶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해당 감독의 영화를 좀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편안한 영화는 절대 아니다 보니 솔직히 존이 쉽게 간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일까지 가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제가 처음 극장에서 만나게 된 영화는 비우티풀 이라는 영화였습니다. 당시에 워낙에 독특한 영화였기 때문에 솔직히 바로 좋다고 말 하기는 어려운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신작, "레버넌트" 예고편입니다.
현재 디카프리오는 매우 크게 독이 오른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게속해서 오스카의 문턱에서 미끌어 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좀 묘하기는 합니다. 워낙에 그 해의 강렬한 연기들이 많은 상황인지라, 좀 아쉽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와 함께 작업한 영화입니다. 이번에는 전과는 또 다른 배역으로 갔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해 볼만 하다는 생각도 들고 있죠. 일단 저는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정말 멋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