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작리뷰
Posts
72 posts
더 커널 - 최근 본격 공포물중에서는 그래도 준수한 영화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정말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고,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잡힌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하고 있던 영화는 사실 아니었습니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일찍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결국 보게 되었죠. 8월에 영화가 많지 않다는 사실 역시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나름 반가운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의외로 블록버스터 시즌에 어울리지 않는 영화들을 더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 재미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기 전에 최근에 제가 공포 영화에 관해서 엄청나게 실망했던 이야기부터 해야 할 듯 합니다. 최근에 몇몇 작품 외에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재미 없는 공포 영화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터스크 - 정말 끔찍하지만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제 인생에서 얼마 되지 않은 캐빈 스미스의 영화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리뷰를 진행한다고 생각을 했을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저보다 더 좋아할 분들이 많다는 점 정도죠.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워낙에 독특한 부분을 건드리고 가는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개봉이 요원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밀어 붙였습니다. 영화제에서는 개봉이 힘들어 보이는 작품을 고르는 것이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아무래도 감독이나 본격적으로 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 때문이 아니라, 할리 조엘 오스먼트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A.I 이후로 한동안 이 배우를 볼 일이 없었다는 기억이 있는데, 세컨

극장판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 추리물로서의 정체성 상실
드디어 코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코난의 정식 개봉을 극장에서 본 적도 꽤 있지만, 부천에서 본 기억도 몇 번 되는군요. 솔직히 이 물건 역시 제대로 개봉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나마 제가 편하게 관람을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택했습니다. 영화제에서 이렇게 개봉이 확실한 영화를 고르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관객 태도라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좀 더 적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감독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물대ㅗ 제가 슬슬 코난 시리즈에 관해서 관성으로 보고 있고, 점점 애정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해서 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번 작품에

베테랑 - 강렬한 캐릭터성과 액션의 투톱
이번주에는 원래 전혀 다른 두 편이 계획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도 같이 끼어 있었죠. 솔직히 이번주가 워낙에 폭격인 통에, 그리고 이런 저런 타이밍 에러로 인해서 리뷰를 몰아서 올리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는 지난주 토요일에 올라가야 했던 리뷰들도 한 가득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가 아무래도 다양한 문제를 끼고 살고 있어서 말이죠;;; 일단 다행히 몇 가지는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는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이죠. 물론 제가 류승완 감독의 영화중에 재미 없게 본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제 취향의 범주에서 아라한 장풍대작전은 그렇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