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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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른 - 신나기는 하지만 그뿐

스톨른 - 신나기는 하지만 그뿐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일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을 할 수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어느 정도 맞아 보이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극장에서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있던 영화이기도 한 것이죠. 어쨌든간 개봉을 한다니 기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번주에 이 영화까지 걸리고 나면 네 편이라는 약간은 기막힌 상황이 영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애매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를 보려고 할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 영화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인식시킨다는 겁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과거에 정말 좋은 영화들에 나온 바 있습니다만, 그 이

킹덤 - 공포의 충격을 제대로 다루는 작품

킹덤 - 공포의 충격을 제대로 다루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31일

드디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하지만 어찌 보면 영화 중노동 강행군의 꽃이라고 불리울 만한 영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매한 두 편의 심야상영이 전부 킹덤이라는 사실을 생각 해보면 그렇게 쉽게 볼 만한 상황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웬지 정이 가서 말이죠. (다른 것보다 스티븐 킹이 직접적으로 연출한 미국판 킹덤도 나름 재미있게 본 터라 이 작품도 무척 기대중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아니면 극장에서 다시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스티븐 킹이 리메이크 한 버전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구하기가 워낙에 힘들었던 작품인데다, 겨우 구했다고 해도 자막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볼 수 없는 그런 작품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페르소나 - 미학을 탐구하다다 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페르소나 - 미학을 탐구하다다 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27일

전 어째 상황이 진행 될 수록 잉마르 베리만 영화와 친해지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는 현재 피로로 인해 죽어가는 상황이기는 한데, 결국에는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주 다음주가 정말 영화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겪은 중에 신작과 영화제, 구작들이 뒤엉켜 가는 시즌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가운 것은 또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잉마르 베리만 영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정말 진행이 안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화면들이 계속 눈 앞에 나타나고 있으니 말이죠 안 그런 작품들도 상당수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제가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본 작

스프링 브레이커스 - 천국인줄 알았던 지옥

스프링 브레이커스 - 천국인줄 알았던 지옥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26일

사실 이번주도 한 편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일이 그렇게 쉽게 풀리는 때도 아니고, 슬슬 블록버스터 시즌도 이제 한 번 숨 고르기 할 때도 되었죠. 거의 매주 휘몰아치는 통에 정말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균형을 잡아주는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죠. 물론 여기에는 몇 가지 다른 문제가 더 등장하기는 하는데, 그 문제는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었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전 이 영화를 보게 된 소기 목적이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신 분들이라면 대략 감이 잡히시겠지만, 이쁘장한 배우들이 영화에 헐벗고 나온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선택을 한 면도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외에도 몇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