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Posts
123 posts(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 이번에도 스케일 크다
1. 오늘 아파트 전체 전기 점검으로 10시부터 12시까지 정전이 된다고 예고가 되어 있었습니다.날이 많이 선선해졌다고 하지만 아직 여름전기가 2시간 동안 끊기면 뭐 하란 말인가? 버럭그래서 영화관 가서 영화나 보자 해서 고른 영화가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였습니다. 2. 예전 이 영화는 이니셜D같은 자동차 경주 영화였는데어느 순간부턴가 그런건 없고 빈 디젤이 나오면서 영화가 스케일이 커졌는데드웨인 존슨(더 락)과 제이슨 스테이섬이 나온 전편부터 이번편을 거쳐 아예 다음편까지 이어지는 것을 대놓고 보여주더군요다만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테이섬은 외전인 이편을 끝으로 9편에서는 안나온다고 하더군요왠지 시무룩 3. 영화는 뭐 화끈 그 자체전작부터 이어지는 無毛한 두 남자가 無謀
홉스 & 쇼
각각 미국과 영국에 살고 있는 두 완삭이 신체 강화된 사이보그 반삭에 맞서 싸우고 전 지구를 수호한다는 이야기. 내용만 봐도 80년대 바이브가 느껴지지 않는가. 난 이거 보고 2010년대에 만들어진 제리 브룩하이머 영화 같단 생각도 좀 들더라. 기획 자체엔 큰 무리가 없다. 오히려 꽤 괜찮아 보이기까지한 기획이다. 본가 시리즈에선 이제 더 이상 인물들끼리의 케미스트리가 살질 않거든. 그나마 있던 것도 빈 디젤과 폴 워커 간의 그것이었는데, 7편으로 폴 워커가 퇴장하고부터는 그것도 답이 없지. 맨날 가족이랍시고 파티원들만 늘려갔으니 이야기와 액션이 너저분해지는 건 보너스고.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성이 180도 다른 루크 홉스와 데커드 쇼를 붙여 스핀오프로 만드는 건 꽤 그럴듯한 기획이다. 때문에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제작비 많이 들어간 할리우드 영화답게 촬영, CG 뭐 하나 모난것 없이 무난하게 찍었고 개인적으로는 옛날 80, 90년대 액션영화인 델타포스나 트루라이즈처럼 막나가는 액션 영화의 향기가 나서 좋긴했다. 거기에 더해 등빨과 완력을 이용해 막나가는 홉스의 액션과 영리하게 움직이는 쇼의 액션을 대비시키는 지점 역시 만족스러웠다. 시리즈 특유의 화면과 거기에 깔리는 음악 역시 여전히 죽여줬다는 부분 또한 만족 그러나 한편으로는 뭔가 잘 보고 있다가 아 이거 CG화면 앞에서 존나 위험한척 표정연기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드는 점은 별로였다. 최근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중 좋았던 영화들이 CG로 와이어 같은 것들을 '지우는 쪽'에 좀 더 집중하며 배우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데 그것과는 정 반
분노의 질주:홉스 & 쇼
이것참, 뭐라고 해야 할지.각종 영화평마다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역시 별로였습니다.뭐가 FAST고 뭐가 FURIOUS 인지?주인공들의 말싸움이?여주인공 바네사 커비 는 그나마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좋더군요. 포인트 남은거 싹싹 긁어서 봤기에 망정이지 제 돈 다주고 봤다면 열 받을뻔 했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