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홉스 & 쇼By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2019년 8월 20일 | 이것참, 뭐라고 해야 할지.각종 영화평마다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역시 별로였습니다.뭐가 FAST고 뭐가 FURIOUS 인지?주인공들의 말싸움이?여주인공 바네사 커비 는 그나마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좋더군요. 포인트 남은거 싹싹 긁어서 봤기에 망정이지 제 돈 다주고 봤다면 열 받을뻔 했습니다. 분노의질주(115)드웨인존슨(108)제이슨스타뎀(60)바네사커비(16)이건분노의질주가아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