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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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9" 새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17일

솔직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서 8편은 좀 미묘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주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바로 직전에 7편이 정말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영화였으니 말이죠. 그에 비해 8편은 나름대로 액션 설계는 잘 하고 아이디어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뭔가 미묘하게 한끝차로 부족한 느낌을 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에 존 시나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무슨 배역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배드애스 계통이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성강, 심지어는 폴 워커가 맡았던 배역마저 돌아올 거라는 희한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분노의 사모아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8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많은 부분의 액션을 담당했던 홉스가 데커드 쇼를 데리고 아예 외전을 차리고 나왔네요. 아무래도 시리즈에서 좀 이질적이고 늦게 온 애들이라 좋은 결정인거같긴합니다. 신형 무기를 노리는 악의 조직에 맞서 둘이서 티격태격하면서 다 때려부수고 다니는 버디액션물입니다. 둘이서 싸우는게 프로레슬링 마이크웍느낌이 나서 재밌네요. 그러고보니 중간에 로만 레인즈도 잠깐 나왔던거같던데... 분노의 질주에서 액션질하던 양반들이라 이번 영화도 액션만빵입니다. 사실 카레이싱과는 담쌓은 캐릭터라 자동차 액션은 안나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우리 분노의 질주 시리즈야라고 어필하듯이 잊을만하면 나오긴하네요. 상당히 재밌습니다. 액션 뻥뻥 터지고 홉스와

[분노의 질주: 홉스&쇼] 가족의 질주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8월 16일

용아맥으로 보고온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앤쇼입니다. 분노의 질주를 후반부터 보긴 했지만 괜찮기도하고 점차 액션배우들이 많이 붙어 좋았는데 뒷이야기를 들어보니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갈라서서 이렇게 시리즈가 갈라설 것 같다는게 참 ㅜㅜ 그래도 팝콘영화로는 잘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여름 가족영화로 손색이 없는ㅋㅋ 게다가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2 감독이라 그런지 액션도 괜찮고 바네사 커비까지 비중과 매력이 잘 드러나게 연출해서 꽤나 좋네요. 까메오로 나온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까지 진짴ㅋㅋㅋ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특유의 양키센스까지 더해져 빵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 우리버전으론 쓰기 힘들겠지만;; 후반에 너무 가족으로 가는게 약간 아쉽긴 하지만 팝콘영화로서의 미덕은

분노의 질주 : 홉스&쇼 - 무대뽀 정신의 미학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14일

이 영화도 개봉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데다가, 여름에 가장 신날 것이 분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그냥 보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이 시리즈가 이제는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보니 그래도 한 번 보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의외로 여름에 액션으로 도배된 블록버스터가 약간 부족해보이는 시즌인데, 이 영화가 그 자리를 확실히 채우고 가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레이치는 참 미묘한 케이스입니다. 사실 이런 저런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을 맡은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스턴트쪽으로 시작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장 클로드 반담 영화에도 꽤 나온 바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