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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비트윈 넷플릭스 평점 청춘 로맨스 추천함

영화 인비트윈 넷플릭스 평점 청춘 로맨스 추천함

Der Sinn des Lebens|2022년 4월 15일

영화 인비트윈 넷플릭스 평점 청춘 로맨스 추천함 어젯밤에 시청하고 꿀잠 잤던 작품. 이 무비를 보게 된 이유는 단순히 오늘의 TOP10 작품의 순위권 안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그 순위 안에 있는 작품들 대다수 다 봤는데 이 넷플릭스 인비트윈만 안봤던지라 보게 되었다. 대략 2시간 정도 되는 러닝타임으로 1.5배속으로 보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생각외로 되게 빨리 봤다. 조이 킹은 역시나 늘 그렇듯 통통튀는 매력으로 러블리하게 나왔고 남주인 카일 앨런 또한 매우 멋진 남자로 나왔다. 그러면 해당 작품의 간략 줄거리와 함께 해외 매체에서는 평점이 몇점대인지. 그리고 시청해본 후기도 심플하게 적어본다. 아래는 포스터! 인 비트윈, .......

첨밀밀, 1996

DID U MISS ME ?|2022년 2월 28일

시작부터 뚱딴지 같은 소리지만 난 운명을 믿지 않는다. 우리네 만남과 이별이 모두 저 하늘 윗편 어딘가에 존재하는 누군가가 힘 좀 써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그건 너무 힘빠지지 않는가. 하여튼 개인적으론 운명을 믿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운명'이라는 요소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멜로 드라마란 장르까지 내가 구태여 거부할 필요는 또 없지. 귀신과 악마의 존재를 굳이 믿지 않아도 오컬트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만남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게 아니었다는 말. 운명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그 말이 품은 소중한 절박함은 사람들의 마음을 뿌리채 흔들어 놓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그리고 그러한 수많은 멜로 드라마 장르의 영화들 중 은 특히나, 그 '운명' 자체가 영화의

리코리쉬 피자

DID U MISS ME ?|2022년 2월 23일

개인적으론 지금까지의 폴 토마스 앤더슨이 만들었던 영화들을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하고 있었다. 분류 기준은 다름아닌 무게. 무거운 영화들과 비교적 가벼운 영화들. 무거운 쪽 카테고리에는 아무래도 나 , , 같은 영화들이 들어있을 것. 그렇담 가벼운 쪽에는? 당연하게도 가 치고 나와야지. 여기에 도 살짝 이 쪽이라고 생각. 그리고 그 라이트한 라인 업에, 이번 가 스리슬쩍 들어온다. 어떻게 보면 PTA의 영화들 중 보다도 더 가볍고 산뜻한 영화인 것 같음. 얼렁뚱땅 돌고돌아 결국에는 니캉

플립, 2010

DID U MISS ME ?|2022년 1월 17일

영화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배운 것들 중,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됐던 게 있다. 영화는 명백한 시각 매체이니, 내레이션이나 대사 등의 비시각적 요소들을 통해 극중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이미지로써 전달하는 게 좋다는 것. 그래서 미장센이 중요하다는 소리. 나는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거장들 역시 시각적 요소에 좀 더 탐닉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 관점에서 점수를 매기자면, 은 빵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레이션 투성이거든. 그러나 이상하게도, 은 그 내레이션 투성이의 구성이 영화의 이야기와 잘 어울려 좋은 효과를 빚어낸다. 은 소설이나 에세이 보다는 일기장에 좀 더 가까운 영화거든. 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