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포스트: 538|아이템:마블코믹스(506)
Tags

Posts

538 posts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멧가비|2019년 3월 15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안에서 슈퍼히어로의 기원을 다룬 영화만 해도 이 영화 전에 벌써 대여섯 편이 넘어간다. 그에 대한 관객의 염증을 감지한 마블은 이쯤에서 변화를 준다. 플롯을 어찌할 순 없으니 구성을 바꾼 것. 기억을 잃은 특수요원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겸사겸사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기도 하는 에스피오나지 스릴러 영화처럼 보인다. 영리하달 수 밖에. 본작의 중심 소재인 '스크럴'은 원래 냉전시대에 만들어진 소재이기도 하니, 궁합 좋은 변주이기도 하다. 문제는, [윈터 솔저]처럼 앗쌀하게 본격 스릴러 노선을 타는 것도 아니고, 반전은 너무 알기 쉬워서 반전 역할도 못 한다는 것. 이미 세계관 내에서 나쁜 놈들로 물심양면 활약하신 크리족 놈들이 주인공 옆에 아군이랍시고 서 있으면,

캡틴 마블 - 그 어머니, 강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6일

이번주는 일찌감치 이 영화 먼저 결정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기 힘든 것이, 아무래도 마블 영화는 대결하기 힘든 상대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마블 영화이니 말 다했죠. 물론 작은 영화들이 틈새를 노리고 개봉하는 경우가 있기에 안심하기에는 약간 이른 지점들이 있기는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그 때 걱정 하면 될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 영화에서 감독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 좀 바보같은 느낌이기는 합니다. 마블 영화의 색채를 이야기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어벤져스를 감독하는 사람들, 그리고 마블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어벤져스 감독들이 중요해진 이유

캡틴 마블 - 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인 맛에 적당한 변주

eggry.lab|2019년 3월 6일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캡틴 마블 떡밥으로 마무리 되면서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징검다리가 될 '캡틴 마블'의 역할과 궁금증도 커졌습니다. 사실 캡틴 마블이란 히어로는 걍 이름부터 좀 그랬고(마블 짱?) DC의 샤잠! 과의 상표권 사건 같은 것까지 보면 좀 황당할 정도라서... 게다가 크리 족의 이름은 또 왜 크립톤 짭인지? 그랬는데 하도 짱세다길래 얼마나 센가 보러 갔습니다. 딱히 설정이나 기대치 같은 건 없었고요. 이야기는 우주에 강대한 제국을 건설한 크리 족의 전사 비어스가 크리 제국과 전쟁 중인 스크럴의 소탕작전에 참가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비어스는 특출난 힘을 갖고 있지만 대신 기억이 없는 상태인데... 스크럴 족을 쫒아서 지구로 떨어지고 실드 요원인 닉 퓨리를 만나면서 자신의

"캡틴 마블" 한국판 캐릭터 포스터 입니다.

"캡틴 마블" 한국판 캐릭터 포스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1일

뭐, 그렇습니다. 슬슬 나올 때가 되어가죠. 전 저 고양이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