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Posts
538 posts"캡틴 마블" 프로모션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나름 걱정되는 작품이긴 합니다. 마블이 드디어 뭔가 정리 할 타이밍이 되어가는데, 자기들 공장식으로 해버릴 것 같아서 말이죠. 마지막의 고양이는 많이 신선하지만 말이죠.
스콧 데릭슨이 다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맡는군요.
스콧 데릭슨이 처음 닥터 스트레인지를 한다고 했을 때, 아무래도 저는 걱정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공포 영화는 잘 하는 감독인 것은 인정합니다. 살인 소설 이라는 매우 괜찮은 작품도 했었으니 말이죠. (물론 2편은 해괴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만든 지구가 멈추는 날 같은 경우에는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좀 걱정이 많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나름 좋게 나와서 다행이었죠. 그리고 결국 2편 감독으로도 확정 되었습니다. 개봉은 2021년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마블의 "로키"가 TV 시리즈로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토르 시리즈는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1편은 색이 확실하지 않았던 마블 영화들 중에서도 나름대로 매우 독특한 지점을 가져가고 있었기에 이 영화에 관해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죠. 2편은 오히려 특색이 적어서 좀 아쉬웠고 말입니다. 그래도 3편은 어느 정도 타협안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로키가 의외로 강렬한 지점을 잘 가져가고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했고 말입니다. 그 인기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로키는 독립 작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TV 시리즈이며,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런칭작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결국 디즈니의 스트리밍도 신청 해야 할 이유가 생
맨 인 블랙 Men In Black (1997)
장르사에서의 의미를 하나 따지자면, 이후로 이어지는 [블레이드],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이 이룩한 이른바 "마블 르네상스"의 머릿돌과 같은 역할을 한 게 이 작품. 즉 소니, 폭스 등으로 하여금 '마블 캐릭터들은 돈이 된다'는 확신을 준 작품군 중 가장 선두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장르하적 의미와 영 시원찮게 풀린 삼부작의 1편으로만 기억하는 것을 넘어, 미국 사회의 천태만상과 음모론 등을 가볍고 유쾌하게 풍자한 걸작 블랙 코미디인 점에서 더욱 가치를 평가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제목부터가 냉전시대 서슬퍼런 대민 감시 체제에 관한 음모론에서 따온 것. 그 검은 양복쟁이들이 상대하는 외계인들은 미국의 영원한 골칫거리인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은유다. 그런가하면 최종보스인 바퀴벌레 외계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