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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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플래시 - 이스터 에그 및 DC 코믹스 레퍼런스
Channel 52어지간한 긴급 속보는 다 52에서 방송한다.채널 7등 가끔 다른 채널도 나오긴 하는데, 진짜 엔간하면 거의 52 위주. '플래시'에는 등장 안 하지만 '애로우'에서 채널 52는 거의 모든 장면에 이 여자가 리포터로 나온다.베서니 스노우 Behtany Snow. 해당 배우는 케리 아담스 Keri Adams. New Earth의 베서니 스노우 Prime Earth의 베서니 스노우 페리스 항공 Ferris Air 그린 랜턴이 등장 하냐 마냐 논란의 핵심에 있는 레퍼런스. 이런 것도 나오고 이런 것도 나오고 이건 언제 나온 건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그냥 이스터 에그일 뿐이겠지.그런데 진짜, 진심으로 그린 랜

애로우 409 - 죽는 건 누구인가
딱히 리뷰는 할 거 없으니 누가 죽을지 추측이나 해 보는 글. 1. 펠리시티 사실 사망 플래그를 제일 많이 세운 인물이다. 올리버가 프로포즈까지 할 정도로 정착하고 싶어하는 것도 그렇거니와, 이번 시즌 들어 펠리시티 엄마가 묘하게 자주 나오는 것도 그렇고 이번 화 마지막엔 실제로 총에 맞았으니. 그런데 바꿔 생각해보면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사망 플래그를 수시로 뿌리면서 시즌 첫회의 무덤 장면을 굳이 미스터리어스하게 보여 줄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그런 장면이 없었어도 스토리 진행 추세로 봐선 펠리시티가 곧 죽는게 아닌가 쉽게 추측할 수 있었을 것 같고, 시즌 첫회에 무덤 장면을 보여줬다는 건 궁금증 유발을 해놓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반전을 치려는 의도일 수도 있을 것 같거든.

플래시 208, 애로우 408
간만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 특유의 빠른 전개를 좋아하지만 그게 가끔 독인 경우도 있다. 이번 에피소드가 그런 예인데, 무슨 시트콤처럼 주어진 대사만 후딱 소화해버리고 '해치우는' 에피소드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더라. 빠른 것도 좋은데 최소한의 분위기는 잡아줘야지. 호크맨-호크걸 설정은 나름대로 괜찮았다. 이집트인 설정과 사나가인 설정 중 전자를 택했더라. 이 시리즈에서 갑자기 외계로까지 세계관이 뻗쳐나가긴 좀 애매했으니 잘 한 선택인 것 같다. (NEW52 이후로 코믹스를 거의 놔서 새 설정이 어떤진 모르겠다.) 게다가 이집트인 설정에서 그 제사장이랑 밴달 새비지를 엮는 나름대로의 각색도 제법이다. 그렇지만 밴달 새비지 배우는 왜 그런 거지? CW 시리즈는 스몰빌부터 시작해서 전통적

애로우 407
디글 동생까지 살아 돌아오다니. 이 드라마의 메인 테마는 '죽음에서 살아돌아옴'이었나보다. 주인공인 올리버부터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왔고, 새라도 죽은 줄 알았는데 두 번이나 살아 돌아왔고 진짜 죽었다가 또 살아 돌아왔고, 말콤 멀린도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왔고 그 딸내미도 거의 죽을 뻔 했는데 살아 돌아왔고, 슬레이드 윌슨도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왔고, 샤도가 죽었다가 살아 돌아왔나 싶더니 쌍둥이였고 최근엔 레이 팔머도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왔고. 장르를 '부활 판타지'라고 불러도 무방하겠어. 그건 그렇고, 팀 애로우가 안정적인 5인팟으로 구성되고 나서 현장 업무 뛰는 4인방의 액션이 요새 특히 좋아졌는데, 그 와중에 이번 회차는 씨발 존나 좋았다. 거의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