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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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214, 애로우 414, 레오투 105
플래시 214 현재 플래시의 3대 짜증 요소 1.줌 가래끓는 소리 좀 그만 듣고 싶다. 너무 흔해빠진 악당 목소리어서 촌스럽다.2.제이 개릭 자꾸 부정적인 소리만 하고 찌질대는 것도 못 봐주겠다. 등장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있나.3.아이리스가 두 명 씨발. 근데 둘 다 하는 짓이 똑같다. 애로우 414 극 중에선 사망자를 윌리엄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던데, 내가 보기엔 펠리시티 엄마도 무시하지 못할 사망자 유력 후보다. 일단 묘지 씬에서 뭔가 모르게 흑화 냄새가 나던 펠리시티 분위기도 복선인 것 같고, 랜스 서장이랑 러브라인 타는 것도 좀 뜬금없다. 지금 그런 스토리 타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중년 로맨스에 비중을 많이 둔단 말이지. 게다가 둘이 진짜 잘 돼서 결혼이라도

애로우 413
한 회만에 정체 다 밝히고 급하게 퇴장한 칼큘레이터. 그 정도 되는 네임드 악당의 등장 치고는 좀 허무하지만, 생각해보면 돌 메이커나 버티고 백작 같은 놈들이랑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대충 그 정도 무게감의 악당은, 등장은 시키되 크게 대접해주지도 않는다는, 이 드라마 나름의 일관성 같은 게 느껴진다. 나쁘지 않다. 밸런스 조절 좋다. 다른 드라마였다면 펠리시티가 자기 생부 정체 감추느라 끙끙 대는 것만 갖고 3, 4회 정도는 때웠을텐데 역시 애로우는 그딴 거 없고 자기 팀한테 바로 가서 얘기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역시 애로우야. ----- 마치 응답 시리즈의 남편 찾기처럼 사망자 찾기를 중심으로 시즌이 전개되는 가운데, 첫 후보 펠리시티에 이어 두 번째 후보였던 띠아도 탈락했다. 이제

애로우 410, 411
펠리시티 안 죽는 거야 거의 클리셰처럼 뻔한 일이었고, 흑화돼서 몇 회 정도는 민폐 끼치려나 했는데 역시 광속으로 처리...역시 애로우. 하반신 마비 판정 받는 순간, 아 저건 오라클 포지션으로 가는 건가, 했는데 역시나 오라클 조크 나와주시고. 그나저나 라자러스 핏은 완전히 봉인 된 건가. 죽은 거 살리는 것도 아니고 하반신 마비 정도면 반신욕 20분으로 해결 될 것 같은데. 아니면 레이 팔머가 보정 수트라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앤디는 존 대신해서 희생하고 죽을 줄 알았더니 가정으로 복귀라니...존이랑 앤디 와이프랑 썸 탔던 건 어찌 처리하려고... 펠리시티의 코드네임이 '오버워치'인 건 꽤 그럴듯 하다. 순식간에 올리버가 잘 맨들어냈다. 근데 이제와 밝혀진 존 코드네임이 '스파르탄'이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Legends of Tomorrow 101, 102
말이 파일럿이지, (풀 시즌은 아니더라도) 정규 편성 다 받아놓고 시작하는 건데 이렇게 쫓기듯이 급할 필요가 있나 싶다. 아니 무슨, 한 회만에 팀 결성 다 끝내고 사건도 하나 처리하고...뮤직비디오도 아니고 뭐가 이렇게 스킵이 많어.. 첫 회는 립 헌터 이야기 풀고, 한 두 회씩 멤버 만나는 걸로만 한 시즌 채웠어도 충분히 재밌었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급하게 나가지? 덕분에 애로우-플래시에서 공들여 만들어놓은 캐릭터성이 다 코 푼 휴지처럼 쓸모없게 돼 버리는 느낌이다. 새라, 캡콜 등 미래에서 왔다는 어떤 영국놈 말만 듣고 선뜻 따라나설리가 절대로 없는 캐릭터들이 무슨 최면술이라도 걸린듯이 훌쩍 따라나서다니. 새라가 이렇게 유쾌하고 흥 많은 캐릭터였나? 하는 느낌도 들고, 게다가 아닌 척 하지만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