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
Posts
84 posts
애로우 Arrow 405
'스몰빌' 같았으면 새라 살리는 것만으로도 한 시즌 거뜬히 채웠을텐데, 역시 질질 끌지 않는 애로우 클라쓰. 전개가 빨라서 좋긴한데 좀 맥빠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게 간단한 거였다니. 영혼 구하는 과정이 너무 난이도가 낮다. 게임으로 치면 첫판도 아닌 튜토리얼 정도. 그럴거면 라자러스 핏에 대해서 그렇게 경계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니었나. 애초에 올리버는 존이 그 정도는 해결해 줄 있을 거라고 판단했던 것 같은데. 그럴거면 어설프게 죽다 말아서 띠아처럼 되느니 차라리 확실하게 죽고 새라처럼 부활하는 게 낫지. 새라 컴백한 거 멀린이 알면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 부랄이 바짝 타들어가겠지. 이 장면은 결국 그냥 짬시켰구나.... 올리버 전여친이 부활하자마자 펠리시티 전남

애로우 Arrow S04E02
한 동안 멀쩡히 잘 있다 싶더니 로럴 똘끼 간만에 봉인 풀렸네. 그래도 그렇지 무덤을 그렇게 생짜로 파 내다니. 시체까지 나올 줄이야. 죽은지 한참 됐는데 시체가 꽤 멀쩡한 것도 존나 이상하고, 꼭 그렇게 대놓고 보여줘야 했을까. 말콤이라든지 아무튼 누구 때문이든, 새라 살리는 게 뭔가 전부터 진행된 뭔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없고 그냥 라이브로 진행이네. 생각해보면 라자러스 핏의 존재를 알고서도 올리버가 먼저 새라 살리겠다고 안 나선 걸 생각하면 로럴이 존나 꼭지 돌만도 하다. 전시즌에선 난다 파르밧, 하면 뭔가 접근 불가능한 헬게이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맘만 먹으면 문 걷어차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돼 버렸네. 말콤이랑 다시 만나서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애로우 Arrow S04E01
데미언 다크 뭐 하는 새낀지 모르겠는데 나름 간지 있다. 말콤-데스스트록-라스 알굴로 이어지는 무술가 타입 악당의 계보에서 벗어나서 매지션 타입. 오 좀 신선하다. 저렇게 해서 콘스탄틴이 다시 나오는가보구만. 펠리시티한테 청혼 하려고 하는게 딱 봐도 사망플래그같았는데, 바로 다음에 너무 보란듯이 무덤 나오는 거 보니까 역으로 그게 펠리시티는 아니란 소리다. 무덤가에서 올리버가 눈물을 흘릴만한 사람의 죽음, 누굴까 존나 궁금하네. 그러고보니 드라마 상에서 올리버 엄마 무덤이 나온 적이 있었던가. 지난 시즌을 내가 기억을 못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일단 떡밥부터 나오고 설명이 안 된 건지, 레이 팔머는 언제 죽은거여. 또 그 유산을 왜 전혀 상관없는 펠리시티가 상속을 하지? 펠리시티한테 갔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