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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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드라마들의 선후배 친목
DC는 드라마 라인이 탄탄하고 역사도 섭섭찮게 있다보니 이런 구도가 꽤 많다.스몰빌의 사례도 있지만, 특히 슈퍼맨-슈퍼걸 관련으로는 데려다 쓸 사람도 많을테니 앞으로가 기대된다. (물론 크리스토퍼 리브의 무게감을 넘어서는 사람은 다신 없겠지만.) 모처럼 지미 올슨이 비중있는 작품인데 이 분 안 나오면 섭섭하다. 반면 '애로우'는 이런 식으로 데려다 쓸만한 상징적인 배우가 없다는 게 아쉽다. 이 사람들이라도 나온다면 모르겠는데, '추억의 그분들' 컨셉으로 모시기엔 그렇게 오래 된 사람들도 아니고 존재감도 약해서 나와도 잘 모를 거라는 게 함정이지. 그런 맥락에서 이 누나도 나오기 힘들 것 같다. 마블 드라마들은 MCU를 비롯해 다른 제작사의 시리즈들도 현재진행형으로

애로우 409 - 헛웃음 터진 장면
올리버가 펠리시티한테 프로포즈 하는데, 입이 귀에 걸려갖고선 존나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랜스 부녀. 이 둘이 이러고 있다는 게 그냥 웃기다. 참 속도 좋지. 가만 보면 드라마 중 최고의 대인배.

요즘 애로우 - 존 디글
가면쟁이가 너무 많아져서 슬슬 전대물 냄새가 나는 와중에, 히어로처럼 은근슬쩍 껴 있는 존 디글이 너무 웃긴다. 맨날 납치되거나 얻어터지지 않는 건 좋은데, 그래도 전에는 올리버랑 하는 일이 미묘하게 달라서 분업화같은 느낌이 좋았는데 요새는 캐릭터 매력이 많이 사라졌다. 올리버는 실무 투입, 펠리시티는 오퍼레이터 그리고 존은 첩보, 정보원, 디코이, 저격 등 보조 업무 맡으면서 올리버가 엇나갈 때 쓴소리 하는 포지션인 게 멋있었는데, 지금은 다 우루루 데리고 다니면서 잡몹 처리만 시키니까 올리버 하나에 사이드킥이 셋 달려있는 느낌에 가깝다. 존이 올리버랑 같이 실무 뛰면서 제일 웃겨진 건, 구태여 불편하게 활을 고집하는 올리버, 띠아가 바보같아 보인다는 점이다. 생각해보면 올리버가 배트맨처럼

애로우 플래시 - 이스터 에그 및 DC 코믹스 레퍼런스
Channel 52어지간한 긴급 속보는 다 52에서 방송한다.채널 7등 가끔 다른 채널도 나오긴 하는데, 진짜 엔간하면 거의 52 위주. '플래시'에는 등장 안 하지만 '애로우'에서 채널 52는 거의 모든 장면에 이 여자가 리포터로 나온다.베서니 스노우 Behtany Snow. 해당 배우는 케리 아담스 Keri Adams. New Earth의 베서니 스노우 Prime Earth의 베서니 스노우 페리스 항공 Ferris Air 그린 랜턴이 등장 하냐 마냐 논란의 핵심에 있는 레퍼런스. 이런 것도 나오고 이런 것도 나오고 이건 언제 나온 건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그냥 이스터 에그일 뿐이겠지.그런데 진짜, 진심으로 그린 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