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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위대한 개츠비] 귀여운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은 언제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7/05/c0014543_51d632c585b1e.jpg)
[위대한 개츠비] 귀여운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은 언제인가?
바로 지금!! 롸잇 나우!! ㅠㅠ)b 디카프리오는 요즘 들어서 더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만 순애보+츤데레 디카프리오라니!! 바즈 루어만 감독이 누군가 했더니 로미오와 줄리엣 디카프리오 버전과 물랑 루즈를 만든 감독이네요. 그래서 디카프리오를 이리 잘 썻나 ㅋㅋ 로미오+줄리엣과 토탈 이클립스를 오가는 듯한 디카프리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괜찮았고 오랫만에 봐서 스토리를 거의 까먹은 것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ㅎㅎ 캐리 멀리건도 좋아하는 배우인지라 토비를 놓고 둘이 벌이는 이 씬은 정말 ㅠㅠ)b 다른건 다 제쳐주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로 생각만해도 흐뭇한 장면을 찍어내다니 너무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사실 일정이 계속 꼬이다보니 극장에서 보는걸 거의 포기할 뻔했는데 극

피피섬에서 그를 생각하다.
딱히 팬은 아닌데 그간 봐온 영화들을 돌이켜보면 유독 한 배우가 자주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내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렇다. 그는 종종 내 꿈에 등장해 파리에서 기차를 타기도 하고 외딴섬에 배를 타고 들어가기도 하며 청록색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호텔방에서 팽이를 돌리다가 발코니에서 이글이글한 눈으로 서있기도 한다. 워낙 다작을 하기도 하고 흥행한 영화가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라면 흔쾌히 선택하게 되는 탓이 크다. 그는 그가 아니라면 곤란했을 역할

에비에이터 , 2004
[에비에이터 , 2004]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영화 제작과 비행기에 미친 백만장자.. 정도로 내용 설명은 생략하고, 일단 두시간 오십분의 자비 없는 길이때문에 어느세월에 다보나 했는데 (잠을 줄여가며)하루만에 주파. 내용만 보면 지루할법도 한데 영화의 영상미나 디테일이 상당히 좋은편이고, 디카프리오의 잘난 페이스와 연기력 덕에 생각보다 몰입이 잘된다. 영화 초반부와 후반부의 색감이 달라지길래 주인공에게 중대한 변화라도 생기나 했는데.. 내가 추측했던 엔딩과는 다르게 상당히 깔끔하고 인상적인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여러가지로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돈많은 결벽증 강박장애 한량처럼 그려지던 주인공이 반짝 빛나는 순간은 여러모로 자극이 많이 됐다.
2013 05 22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아일라 피셔,캐리 멀리건 / 바즈 루어만 나의 점수 : ★★★★ 탄탄한 원작 그리고 배우들의 힘 @신촌 메가박스 w Henry 영화사상 3번째 다. 이전에 나왔던 버전들에 비해서는 별로라는 평을 들었던 바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볼만하다는 얘기를 듣고 봤는데 역시 좋았다. 몇가지 비현실적인 설정의 연출이 거슬리기는 했지만(와닿지 않는 광란의 파티 광경이라든지... 30년대는 재즈 시대 아니었던가?) 역시 원작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문학이 아니어선지, 두 번이나 읽은 원작은 미칠듯 나를 흔들지는 않았으나 영화는 순간순간들이라도 나를 전율케 해서, 역시 멀티미디어의 힘이란... 이라고 생각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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